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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크래프트이더, BNK금융지주와 블록체인 활용을 위한 전략적 MOU 체결

  • 등록 2018.12.17 09:59:06

[TV서울=최형주 기자] BNK금융지주와 크래프트이더는 지난 12일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서 양사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전문 인력의 교류, EEA를 활용한 글로벌 컨소시엄 참여 등에 협력하게 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서 BNK금융지주는 지방은행으로서 정보 소외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들과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서 리딩 뱅크로서 이미지 쇄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크래프트이더는 세계 최대 기업용 블록체인 협회인 EEA의 한국사무소로 최근 지정됐다. 크래프트이더는 EEA의 한국사무소로서 블록체인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 및 단체에 대해서 적극적인 기술 및 교육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

크래프트이더 박준호 대표는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지만, 오히려 기업용 블록체인에 대한 요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IoT 기술들과 접목해 실제 기업들이 당면한 문제를 블록체인을 활용해 해결하는데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크래프트이더가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과 IoT 기술을 활용하면 고급 수산물 유통 시장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4차 산업 기술들을 활용해 부산 경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적의 파트너로 BNK금융지주와 협력을 하게 된 데 대해 기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준호 대표는 “기업용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블록체인 생태계의 활성화가 필수인 만큼, BNK금융지주와 함께 부산 경남 지역을 넘어서 전국적으로 파트너를 많이 확보하는 데에도 같이 협력을 하고, 크래프트이더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같이 활용해 성공적인 기업용 블록체인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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