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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스팟시의 스팟봇, 한국에서 KC 인증 획득

  • 등록 2019.01.09 10:16:13

[TV서울=최형주 기자] 저비용 연결 및 데이터로 충격 및 진동을 감시하는 글로벌 선도업체 스팟시가 자사의 충격 모니터링 장치 스팟봇 셀룰러의 KC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스팟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전세계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한국에서 제조되거나 판매용으로 수입된 모든 정보통신 및 통신 장비는 KC 인증을 받아야 한다. 해당 제품은 KC 로고와 제품인증번호가 인쇄되어 있어야 한다. KC 인증은 해당 전자장치가 안전하고 전자파적합성 및 무선주파수 요구사항에 모두 적합하다는 것을 확인한다.

안젤라 커 스팟시 제품포트폴리오 부사장은 “스팟시가 다른 나라로 입지를 확장 중인 상황에서 이번 KC 인증 획득은 커다란 도약”이라며 “이 인증을 통해 우리는 한국 회사들과 협력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급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팟봇은 셀룰러 연결을 통해 글로벌, 실시간, 3축 충격 모니터링 및 추적을 제공하는 독립장치다. 이 장치는 전세계의 충격, 온도, 위치를 추적하며 한 시간 1회 보고의 경우 배터리 수명은 최대 75일이다. 이 장치는 운송 중 파손되기 쉬운 물품을 운송할 때 주로 사용되며 포괄적인 공급망 투명성을 제공한다.

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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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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