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5 (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2.7℃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9.5℃
  • 구름많음대구 12.0℃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9.2℃
  • 구름조금부산 9.7℃
  • 맑음고창 8.1℃
  • 흐림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7.3℃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1℃
  • 구름많음강진군 8.0℃
  • 구름조금경주시 12.0℃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엑사랩 이브코인, 비비럭과 업무협약 체결… 실생활 사용 코인으로 세계화 추진

이브코인 “비비럭과 파트너십 체결 콘텐츠 생태계 조성 앞장선다”

  • 등록 2019.01.11 10:13:21

[TV서울=최형주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엑사랩이 개발한 이브코인은 마케팅 플랫폼 비비럭과 손잡았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엑사랩은 실생활에 사용하는 코인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엑사랩은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업체다. 홍콩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BTCC와 한국 업체로는 처음으로 슈퍼노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엑사랩은 BTCC 거래소에 우선적으로 상장을 추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고 한국 내 영업을 총괄하게 됐다. BTCC는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됐으며 한 때 후오비, 오케이엑스와 함께 빅3로 불렸다.

또한 엑사랩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다양한 업체와 꾸준히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가 사용되는 시장을 넓히고 있다. 이번 비비럭과의 협력도 이러한 진행 방안 중 하나다.

마케팅 플랫폼 비비럭은 3개월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6월 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플랫폼이다. 쇼핑몰과 쿠폰을 하나로 합쳐 기업이나 단체의 마케팅 전략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고 글로벌 타켓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엑사랩과의 협업을 통해 비비럭은 기존의 유저에게 지급한 포인트 대신 이브코인을 기축 코인으로 지급하게 된다. 따라서 이브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은 비비럭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침체는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여부가 불투명했다는 점이 가장 컸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메이저 코인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암호화폐 가격 하락이 동시에 이뤄진 것이다.

따라서 많은 암호화폐 기업들은 실생활 응용을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가장 유력시 되는 방법은 이커머스에서의 활용이지만 암호화폐를 기축 코인으로 사용하려는 시도가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이러한 점에서 엑사랩의 이브코인과 비비럭의 협업은 새로운 암호화폐 개선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암호화폐가 다양한 업체와 협력을 통해 활용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된 셈이다.

비비럭은 특히 베타 테스트 당시 사용자 만족도 5.0점 만점 중 4.9점을 받았다. 또한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오픈된 서비스로 향후 그랜드 오픈 시 글로벌 유저들의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좋은 평가를 받은 플랫폼인 만큼 발전 가능성도 높다. 특히 기존 기업이나 단체가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예산과 비용을 적지 않게 할당하는 점에서 문제의식을 느껴 탄생한 플랫폼이다. 따라서 비비럭은 이러한 이중 부담을 덜어내겠다는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지속적인 유저 유입을 통해 비비럭은 다양한 기업과 유저들이 한데 어우러져 활성화될 예정이다. 이브코인이 비비럭 내에서 기축 코인으로 사용됨으로써 얻는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단순히 플랫폼 내에서 사용된다는 점을 넣어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존 암호화폐가 결제 수단에 진입하는 것에 반해 이브코인은 비비럭을 통해 결제수단을 넘어 플랫폼 내에서 새로운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유저들이 비비럭을 통해 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이브코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기업의 경우에도 이브코인을 거래해야 한다. 기업과 소비자들의 요구가 맞아 현재의 암호화폐 침체를 벗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이브코인은 현재 베트남 및 일본 협력업체를 통한 코인 사용 계약을 앞두고 있다. 침체된 암호화폐 시장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이번 비비럭과의 협업을 통해 전세계 유저들은 직구몰, 오프라인 마켓을 통해 이브코인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브코인의 끊임없는 확장 정책을 통해 향후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TV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앞 불법노점상 철거해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지게차 3대, 5t 트럭 4대, 청소차 3대 등과 인력 42명을 동원해 영등포역 부근 노점상 45곳을 철거했다. 영등포구는 이달 중 노점상을 철거하겠다고 수차례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불필요한 충돌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밝히지는 않았었다. 철거작업은 충돌 없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불법 노점상을 철거당한 상인들 중 일부가 영등포구청 앞에서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영등포역 앞에는 좁은 인도 위에서 그동안 70여개의 불법노점상들이 영업을 해왔다. 이로 인해 통행불편과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이번 조치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영등포구는 ‘거리가게 허가제’에 따라 영등포역 삼거리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까지 약 390m 영중로 양측 구간을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6월까지는 보도블록을 다시 깔고 가로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보도정비 작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오는 7월부터 거리가게 30개가 이곳에 문을 열게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기존의 점포의 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점포당 면적도 감소






[TV서울] 김정태 시의원,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열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민주당 간사와 서울시의회가 공동주최했고, 노웅래, 김두관, 김병관 국회의원, 송한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방분권은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자생가능한 모습을 갖춰 가는 것"이라며 "지방정부를 구성하는 두 축인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균형과 견제 없이는 이러한 의미에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먼저 김정태 단장이 기조발제를 통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이 ‘지방의회 기본법’을 지향하는 「지방의회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방의회법」제정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