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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남구, 버스정류장에 ‘강남따숨소’ 설치

  • 등록 2019.01.16 10:30:29


[TV서울=최형주 기자] 강남구가 3월까지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91곳에 찬바람막이 강남따숨소를 운영한다.


따숨소는 대로변 버스정류장에 기본 폭 1.8m, 길이 3.6m 규모로 설치돼 성인 10여명이 추위를 피할 수 있다승강장 일체형과 하우스형으로 나뉘며 열효율이 우수한 투명 폴리카보네이트(4.5재질과 미닫이 출입문으로 바람 차단 효과를 높였다


안전을 위해 프레임은 아연도금 스틸각관을 사용했으며조립식으로 매년 겨울마다 재설치가 가능하다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 요소도 강화해 온실을 모티브로 한 꽃과 정원겨울쉼터공감 등 7개 그래픽 테마를 따숨소에 적용해 따뜻한 강남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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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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