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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대원CTS, A급 경품 가득한 ‘AMD 3·5·7 이벤트 A’ 진행

그래픽 카드 없이도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는 라이젠 2200G, 2400G 프로세서
하이엔드 라인업 라이젠 7 시리즈 및 보급형 라인업 Athlon 출시로 다양한 선택 가능
AMD 라이젠 프로세서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지급

  • 등록 2019.01.16 10:17:50

[TV서울=최형주 기자] AMD 국내 공식 유통사인 대원CTS가 AMD 프로세서인 라이젠2에 대해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조립PC 시장에서 약 45%의 놀라운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AMD의 라이젠2 프로세서는 멀티코어를 기반으로 가성비 높은 성능으로 사용자들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이엔드 라인업에 속하는 라이젠7 2700 시리즈는 8코어/16쓰레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급형인 라이젠5 2600 시리즈는 6코어/12쓰레드 구성으로 다수의 멀티코어를 기반으로 다중 작업, 게이밍, 동영상 인코딩 및 편집에 있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그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라이젠 2200G, 2400G 출시를 통해 보급형 PC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지난 2018년 12월 애슬론 220GE, 240GE 출시로 더욱 라인업을 공고히 하고 있다. 멀티코어 기반의 강력한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높은 가성비를 제공하는 AMD 전체적인 라인업이 완성되며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져 처음 조립PC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해당 행사는 지난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되며 대원CTS가 공식 유통하는 AMD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게이머 및 일반 소비자를 위한 144Hz 게이밍 모니터, 닌텐도 스위치, 게이밍 헤드셋, 게이밍 키보드, 미니언즈 RC카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와 함께 자신의 방을 꾸밀 수 있는 경품을 제공한다.

AMD 3·5·7 이벤트 A는 제품 구매 후 제품에 동봉된 이벤트 쿠폰 번호를 프로모션 페이지에 등록하면 되며 AMD의 공식 유통사인 대원CTS의 제품에 한해 진행된다.

AMD의 공식 한국 유통사인 대원CTS는 AMD 라이젠은 그래픽 카드 없이도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보여주는 레이븐릿지 2200G, 2400G 프로세서와 함께 2세대 피나클릿지의 출시로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지난 2018년 10월 경 Athlon 200GE제품 출시와 함께 보급형 PC라인업까지 구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확대는 물론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원 CTS는 앞으로도 AMD 국내 공식 유통사 대원CTS는 다향한 이벤트와 함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역사 왜곡' 日교과서 검정 통과 유감…즉각 시정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일제강점기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이 없었으며 일제의 한반도 식민 지배가 근대화로 이어졌다는 일본 중학교 역사 교과서가 19일 일본 정부 검정을 통과한 데 대해 교육부는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일본 문부과학성이 그릇된 역사관으로 역사적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한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2종을 추가로 검정 통과시킨 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추가 통과된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2종에는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국에 대한 식민 지배와 침략 전쟁을 정당화하고, 일본군 위안부를 강제로 끌고 간 적 없다는 등의 심각한 왜곡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22일에도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기술을 대거 포함하고 일제 강점기 가해 역사를 흐리는 방향으로 변경된 내용의 중학 사회과 교과서 18종을 검정 통과시켰다. 당시 역사 교과서 2종이 검정 심사 결과 합격이 보류됐으나 이날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들 교과서 역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검정을 통과시켰다. 교육부는 지난달 22일에도 교육부가 성명을 냈음을 강조하면서 "그럼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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