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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미션 비전 선포식 개최

사람중심의 실천이 있는 복지관, 지역사회 통합을 지향하는 복지관, 글로컬리제이션을 실행하는 복지관

  • 등록 2019.03.05 10:39:45

[TV서울=최형주 기자]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월 28일, 복지관 강당에서 ‘미션 비전 선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새로운 미션과 ‘서울형 장애인복지 모델을 실천하고 지원하는 복지관’이란 비전을 선포하며 장애인이 자기 주도력을 갖고 살 수 있도록 함께하는 복지관 운영, 서울시립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강화해 나갈 것을 대내외에 약속했다.

곽재복 관장은 “오늘은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날이자, 제2의 창업을 위한 첫 날이라고 해도 좋다”며 “새로운 선택의 여정에서 쉬운 일은 없겠지만,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공동체의 마음으로 품고 나간다면 모든 이들에게 그 기쁨과 성과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선포의 날 행사에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복지관 구성원이 공유할 실천 전략으로 ‘사람중심의 실천이 있는 복지관’, ‘지역사회 통합을 지향하는 복지관’, ‘글로컬리제이션을 실행하는 복지관’을 함께 제시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8년 2월 28일 푸르메재단이 복지관을 수탁 운영을 한 날부터 새 미션과 비전과 실천전략 등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한층 더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강화해 나가면서 2018년 8월 중간관리자 연수 당시 새로운 전략과 추진과제 공유하고 이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후에 각 센터별 직원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내용을 수정 보완하기도 했다. 특히 선포하기까지 장애인복지 환경 변화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 가운데 ‘보통의 삶을 추구하는 내용인가’, ‘사람중심 운영과 서비스에 기초한 방침이 포함되었는가’, ‘장애인 건강, 국내외의 환경 변화를 놓치고 있지 않은가’ 등을 설정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등 미션과 비전 수립 내용의 깊이를 더했다.

‘선포의 날’ 이후 복지관은 구성원들이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내재화하여 이용자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변화는 있어도 사람중심의 장애인복지관이라는 고유의 정신만큼의 변함이 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서울 서초구, 케미스트릿 강남역 골목상권 '미식 성지'로 키운다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강남역 골목상권에서 2월 8일까지 '2026 케미스트릿 강남역 푸드위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양한 맛집이 즐비한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의 특성을 살려 특별한 'K-맛'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지난 26일 시작됐다. 스타 셰프들도 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박준우, 김시연 등 요리 전문가와 미식 인플루언서들이 상권 내 9개 매장(쿠노카츠·오피티알·이가식당·주인장·닭동가리·서울집·더막창스·김밥왕·돌판집)을 방문해 레시피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행사 기간에는 이들 9곳에서 셰프와 상인이 함께 완성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 28일에는 전성수 구청장이 매장 중 하나인 '더막창스'에 일일 매니저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홍보, 판매에 나섰다. 더막창스와 정지선 셰프가 콜라보한 신메뉴 '갓김치 볶음밥'을 직접 요리했다. 케미스트릿 강남역은 서초대로 75길·77길 일대 상권으로, 2024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선정됐다. 구는 이 상권을 K-맛을 대표하는 미식 중심 골목상권으로 육성해 서울 대표 글로컬 상권으로 도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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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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