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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루미레즈, CEO에 조나단 리치 임명

  • 등록 2019.03.07 10:49:00

[TV서울=최형주 기자] 루미레즈가 조나단 리치 박사를 CEO로 임명했다고 지난 2월 28일 발표했다.

리치 박사는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포천지 500대 기업에 선정된 특수 원료 및 소비재 포장 회사인 베리 글로벌의 회장 겸 CEO로 재직한 바 있는데 이번에 CEO 직과 이사회에서는 물러나지만 회사의 자문 역할을 계속 유지하게 될 마크 애덤스의 뒤를 잇는 것이다.

리치 박사는 “루미레즈에 입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사가 차별화된 조명 기술 기반을 확고히 해 폭넓은 산업 분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과 지속 가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명 혁신의 기회는 무궁무진하다”고 덧붙였다.

베리 글로벌 회장 겸 CEO직을 역임하기 전에 리치 박사는 뉴욕 알바니에 본사를 둔 특수 화학 회사인 모멘티브의 사장 겸 CEO로 일한 바 있으며 그 전에는 굿이어 타이어 앤 러버 컴퍼니에서 글로벌 화학 사업 부문 사장으로 재직한 후 굿이어의 북미 타이어 부문 사장을 맡았다. 또한 GE 글로벌 리서치의 연구 과학자로 일한고 GE 플라스틱스에서 여러 관리직을 맡으면서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여러 해 동안 중요한 경력을 쌓았다. 리치 박사는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화학 학사 학위를,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에서는 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코넬대학교 존슨 경영대학원의 초청 강사로 강단에 서고 있다.

아폴로의 수석 파트너이자 루미레즈 이사회 의장인 로브 세미나라는 “마크 애덤스는 루미레즈 재임 기간 동안 독립 회사로의 전환을 이끌어가는 한편 혁신과 고객 중심의 문화를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루미레즈 이사회를 대신해 회사를 위해 봉사한 그의 열정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그의 미래에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조나단이 루미레즈에 합류해 다음 단계의 혁신과 성장을 추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와 함께 노력하길 다시 한 번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애덤스는 “루미레즈가 전 세계에 실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명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는 독립 회사로 전환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던 것은 훌륭한 경험이었다”며 “루미레즈 직원과 아폴로 팀의 지원에 감사 드리며 회사의 앞날에 성공이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금융부담 낮춘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숨통을 트기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의 안정적 사업추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출금리를 연 1.75%로 동결하고 대출 규모는 2025년 60억 원에서 2026년 80억 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특례보증으로 자금조달 문턱을 낮춰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회복과 성장에 필요한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4억 원으로 사회적 목적에 부합하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원활히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과 소셜 벤처(‘서울특별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른 기업) 등이며, 유흥업과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과 신용보증지원이 불가능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거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사회적경제계정(구. 사회투자기금) 융자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받고 상환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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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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