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8.7℃
  • 구름많음대전 -6.9℃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4.7℃
  • 맑음부산 -2.8℃
  • 흐림고창 -6.1℃
  • 구름조금제주 0.8℃
  • 맑음강화 -10.7℃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9.4℃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경제


[TV서울] 위워크, 삼성 HR 전문기업 멀티캠퍼스와 국내 첫 ‘파워드 바이 위’ 계약 체결

교육 공간 대상 파워드 바이 위 서비스로는 글로벌 최초, ‘국내외 인재를 위한 선도적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이라는 멀티캠퍼스 미션 달성 적극 지원
선릉 3호점 내 6개 층에 걸쳐 멀티캠퍼스 위한 맞춤형 공간 제공 위해 디자인 전략 및 오피스 운영 포함한 통합적 오피스 솔루션 활용 예정

  • 등록 2019.03.08 10:17:26

[TV서울=최형주 기자]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인 위워크가 삼성 HR 전문기업인 멀티캠퍼스와 국내 첫 ‘파워드 바이 위’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멀티캠퍼스는 구직자와 재직자의 역량 개발에 필요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HR 교육기업이다.

위워크의 파워드 바이 위 서비스를 통해 사무공간 전략가, 디자이너, 건축가, 커뮤니티 매니저 등으로 구성된 위워크의 통합팀과 삼성의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멀티캠퍼스의 직원과 교육 수강생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 공간을 조성한다. 위워크는 위워크 선릉 3호점 내 총 6개 층을 멀티캠퍼스에 재임대하고 협업과 혁신을 장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멀티캠퍼스는 이번 협업으로 전 세계 40만명 이상의 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위워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018년 처음 론칭한 ‘파워드 바이 위’는 대기업/엔터프라이즈들이 언제 어디서나 직원들에게 최적화된 업무공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위워크의 서비스 전략, 부동산 및 기술 노하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파워드 바이 위를 통해 위워크는 회사가 쌓아 온 인사이트와 전문적인 내부 통합팀을 기반으로 위워크 지점 내 또는 엔터프라이즈의 소유 및 임대 공간 내에 해당 기업을 위한 업무공간을 디자인, 건축 및 운영한다. 파워드 바이 위는 위워크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업부문 중 하나로 현재까지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핀터레스트, 스프린트, UBS 등을 비롯한 22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멀티캠퍼스와의 계약은 지난 2018년 9월 위워크가 삼성의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과 체결한 파트너십 관계를 기반으로 성사됐다. 위워크는 국내에 파워드 바이 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에스원과 협업하여 에스원의 네트워크와 전문지식을 활용하는 등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이번 멀티캠퍼스와의 계약도 성공적으로 성사시킬 수 있었다.

위워크는 데이터 중심의 맞춤형 접근 방식을 통해 멀티캠퍼스팀과 긴밀히 협업하여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디자인 전략을 개발했다. 리더십 비저닝 세션, 멀티캠퍼스 방문 및 직원 인터뷰 등을 통해 위워크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학습부터 그룹 학습까지 계속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해 나가는 학습 스타일과 업무를 위해 유연한 공간을 원하는 멀티캠퍼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간을 디자인한다.

위워크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인 매튜 샴파인은 “위워크는 크리에이터들이 각자 사랑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늘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파워드 바이 위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멀티캠퍼스가 국내외 인재들에게 선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합한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멀티캠퍼스와 국내 첫 파워드 바이 위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기업들을 위해 차세대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여러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멀티캠퍼스 유연호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멀티캠퍼스는 글로벌 수준의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을 교육에 도입해 차세대 인재들의 교육 만족도와 효과성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며 “위워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인재들이 더욱 성장해나갈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멀티캠퍼스와 같은 엔터프라이즈 멤버는 전 세계 위워크 멤버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포춘 500대 기업의 30% 이상이 위워크의 멤버이다. 위워크의 연례 멤버 통계조사에 의하면 엔터프라이즈 멤버의 40%는 더욱 창의적이고 기업가 정신에 부합하는 환경을 위해 위워크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금융부담 낮춘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숨통을 트기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의 안정적 사업추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출금리를 연 1.75%로 동결하고 대출 규모는 2025년 60억 원에서 2026년 80억 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특례보증으로 자금조달 문턱을 낮춰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회복과 성장에 필요한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4억 원으로 사회적 목적에 부합하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원활히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과 소셜 벤처(‘서울특별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른 기업) 등이며, 유흥업과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과 신용보증지원이 불가능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거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사회적경제계정(구. 사회투자기금) 융자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받고 상환 중인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