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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HyperX Gaming Headsets, 지금 PlayStation® 파트너샵에서 만날 수 있어

  • 등록 2019.03.11 09:49:21

[TV서울=최형주 기자] HyperX, 킹스톤 테크놀로지의 게이밍사업본부가 게이밍 헤드셋 콘솔인 HyperX Cloud Stinger Core and Cloud for PlayStation®4 를 지난 7일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PlayStation® 파트너샵, PlayStation® 파트너샵 플러스 및 기타 게임 채널에서 만날 수가 있으며 모든 콘솔 게이머들에게 HyperX 가 상징하는 안락함과 고품질의 음질로 게임에 빠져들게 한다.

2014년 4월에 첫 클라우드 게이밍 헤드셋을 발표한 이래 HyperX는 끈임 없이 편안하고 운동적이며 성능과 신뢰성 있는 제품들을 제공함으로써 그 명성을 선두주자의 반열에 오르게 하였다. HyperX 게이밍 헤드셋은 2018년에 500만대 판매를 달성하였고 계속해서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마우스패드등을 제공하며 브랜드 역량을 키워왔다. 콘솔게임의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HyperX는 SSD, 게이밍 microSD card, 충전 디바이스, 수상 실적을 가진 게이밍 헤드셋 등을 포함하는 일련의 콘솔 주변기기들을 지난 2018년부터 발표함으로써 콘솔게이머들에게 이러한 안락함과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loud for PS4 는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와 공식 라이선스를 맺은 바로 그 첫 번째 HyperX 헤드셋으로서 PS4의 푸른 색상에 잘 어울리도록 특별히 디자인 되었다. 헤드셋은 또한 고성능 음질의 53mm 드라이버와 알루미늄 프레임을 제공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다. Cloud Stinger Core는 가성비가 뛰어나서 적절한 가격으로 뛰어난 음질을 찾는 콘솔 게이머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헤드셋은 지향성의 40mm 드라이버 제품과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게임에 빠져들 수 있는 closed-cup design 방식이다. 이 헤드셋들은 모두PlayStation 파트너샵 플러스, PlayStation 파트너샵, 그리고 기타 게임 채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곳에서 시연을 해보고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018년에 전세계적으로 게이밍 판매 4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게임산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수년간 엄청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브랜드로 각인된 HyperX는 시장의 잠재성을 중시하며 한국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대리점들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HyperX는 전국의 모든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이밍 제품들과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이다.

헌재,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위헌·헌법불합치”

[TV서울=이천용 기자] 학대 등 패륜 행위를 한 가족에게도 의무적으로 일정 비율 이상의 유산(유류분·遺留分)을 상속하도록 정한 현행 민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아울러 이 같은 유류분을 형제자매에게도 주도록 보장하는 것은 그 자체로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헌재는 25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유류분을 규정한 민법 1112조 1∼3호에 대해 2025년 12월 31일까지만 효력을 인정하고 그때까지 국회가 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효력을 잃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형제자매의 유류분을 규정한 민법 1112조 4호는 위헌으로, 특정인의 기여분을 인정하지 않는 민법 1118조에 대해서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현행 민법은 자녀·배우자·부모·형제자매가 상속받을 수 있는 지분(법정상속분)을 정하고 있다. 피상속인이 사망하면서 유언을 남기지 않으면 이에 따라 배분한다. 유언이 있더라도 자녀·배우자는 법정상속분의 2분의 1을, 부모와 형제자매는 3분의 1을 보장받는데 이를 유류분이라고 한다. 특정 상속인이 유산을 독차지하지 못하도록 하고 남은 유족의 생존권을 보호하는 법적 장치로 1977년 도입됐다. 그러나 유류분 제도가 개인의 재산권을 지나치게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리버버스 마곡 선착장 예정지 현장방문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국민의힘, 송파6)]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4월 24일, 리버버스 마곡 선착장 예정지(강서구 가양동 441)를 방문해 선착장 예정지의 접근성과 강서 한강공원 등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김용학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으로부터 리버버스 사업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원태 위원장(국민의힘, 송파6)을 비롯해 송경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 구미경 위원(국민의 힘, 성동구 제2선거구), 서호연 위원(국민의힘, 구로3), 옥재은 위원(국민의힘, 중구2), 송재혁 위원(더불어민주당, 노원6), 오금란 위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한강 수상이용 활성화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리버버스 선착장 7개소 조성(김포․망원․당산․여의도․옥수․잠원․잠실 선착장)에 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321회 정례회에서 의결(2023.13.15) 받았으나, 7개소 중 2개소의 위치를 변경(김포․당산 선착장 취소, 마곡․뚝섬 선착장 신설)하기 위해 이번 제323회 임시회에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변경 건을 제출하였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관련해 4월 29일 공유재산 관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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