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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케어스트림 헬스, 헬스케어 IT 사업부문 필립스에 매각

지속적인 혁신과 환자 치료 개선에 대한 노력 공유

  • 등록 2019.03.12 10:52:03

[TV서울=최형주 기자] 케어스트림 헬스가 세계적인 의료 기술업체인 로얄 필립스와 자사의 헬스케어 정보시스템 사업을 필립스에 매각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케어스트림의 HCIS 사업부는 전세계 멀티사이트 병원, 방사선 서비스 공급자, 영상 센터, 전문 의료 클리닉에 이미징 IT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사업부는 고성장의 매력적인 헬스케어 부문에서 강력한 고객 관계를 구축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달성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필립스는 헬스케어 IT 사업을 확장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VNA, 진단 및 엔터프라이즈 뷰어, 멀티미디어 레포트,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터, 임상, 운영 및 비즈니스 분석 툴을 포함한 케어스트림의 엔터프라이즈 영상 플랫폼을 필립스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됐다.

루도비치 다프리아 케어스트림 헬스케어 정보 솔루션 사장은 “우리는 전문 의료인들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운영을 향상할 수 있도록 방사선 및 엔터프라이즈 이미징 IT 시스템을 제공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며 “HCIS 사업부는 필립스의 일원이 되어 더 번성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두 조직 모두 의미 있는 혁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각 회사의 문화에 이러한 가치가 깊이 배어있다. 고객들은 더욱 광범위한 헬스케어 IT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접근함으로써 의료 이미지 관리를 단순화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고 환자 치료를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립스는 케어스트림과 마찬가지로 고객 중심, 세계적 수준의 기술 우수성, 지속적인 혁신을 기반으로 강력한 글로벌 사업을 구축했다.

로버트 카셀라 로얄 필립스 정밀진단 사업부 수석총괄은 “필립스는 환자 경험 개선, 더 나은 치료 결과, 직원 경험 개선, 치료비용 절감의 4배 목표를 구현하겠다는 약속으로 전세계 헬스케어 제공업체들과 제휴해 사람과 정보 및 기술을 연결한다”며 “이번 인수로 병원 및 의료 시스템에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우리의 능력이 강화된다. 영상 시스템 플랫폼, 워크플로우 최적화 및 인공지능 기반 인포매틱스에서 우리가 이룩한 성공적인 혁신과 케어스트림의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영상 인포매틱스 플랫폼 및 보완적인 지역적 입지가 결합해 정밀 진단을 보장하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케어스트림은 이번 매각에 해당되지 않는 의료 영상, 치과 및 산업용 촬영, 비파괴 검사 및 정밀 코팅 사업부를 유지한다. 데이비드 웨스트게이트 케어스트림 회장, 사장 겸 CEO는 “기존의 사업부들은 견고한 재정기반과 혁신적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충성도 높은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환자, 고객, 채널 파트너, 지역사회 및 모든 이해당사자들의 삶을 바꾸는 혁신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며 회사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든 규제 및 관련 당국의 승인을 받고 노사협의회 및 노조와의 협의를 마치고 모든 사전 조건을 충족한 이후 양사는 올 하반기 매각 완료를 추진할 계획이며 그 때까지는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거래의 추가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금융부담 낮춘다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숨통을 트기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시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의 안정적 사업추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출금리를 연 1.75%로 동결하고 대출 규모는 2025년 60억 원에서 2026년 80억 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특례보증으로 자금조달 문턱을 낮춰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회복과 성장에 필요한 마중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융자 한도는 기업당 최대 4억 원으로 사회적 목적에 부합하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원활히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서울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과 소셜 벤처(‘서울특별시 소셜벤처 지원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른 기업) 등이며, 유흥업과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과 신용보증지원이 불가능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거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사회적경제계정(구. 사회투자기금) 융자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받고 상환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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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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