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금)

  • 흐림동두천 9.5℃
  • 흐림강릉 7.6℃
  • 서울 9.2℃
  • 대전 10.8℃
  • 대구 9.5℃
  • 울산 9.2℃
  • 흐림광주 9.7℃
  • 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9.0℃
  • 흐림제주 11.6℃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9.3℃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문화

[TV서울]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서울 스포츠의 날'

  • 등록 2019.04.26 13:37:13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운동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 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서울 스포츠의 날’로 정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을 참여율을 높이고,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체육주간(매해 4월 마지막 주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서울 스포츠의 날’로 지정·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7일 남산에서 열리는, ‘서울트레킹’ 행사에서 스포츠로 건강한 서울을 만든다는 의미로 ‘서울 스포츠의 날’ 선포식을 개최한다.

 

‘서울 트레킹’은 남녀노소 누구나 서울 도심 속 대표 명소를 걸으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자연친화적인 여가문화도 즐기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남산공원 북측 순환로와 자연생태길을 거쳐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트레킹 구간을 걷게 된다.

 

‘서울 스포츠의 날’에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서울시 체육단체가 협업하여 가족단위 스포츠 프로그램(스포츠 교실 및 캠프), 자치구 단위의 체육‧문화행사, 대상별 맞춤형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등 상반기(4월~7월)에만 100개가 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체육회는 서울의 걷기 편한 명소(남산‧안산자락길‧하늘공원 등)와 연계한 서울 트레킹, 야외 스포츠와 자연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 스포츠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가족 파크골프 교실, 수상스포츠 및 스케이팅 교실 등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25개 자치구에서는 내 집 앞 어디서든 편안하게 걷고 운동할 수 있도록 각 자치구별 걷기 코스를 지정하고, 친구나 연인,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한 다양한 테마의 걷기 행사를 자치구별 2회(상·하반기), 총 50회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대상의 스키캠프, 일반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예비군 훈련장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연중 4회 운영하여 재미와 놀이가 병행된 대상별 맞춤형 이색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 스포츠의 날’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체육회 홈페이지(www.seoulsports.or.kr) 및 ‘서울아 운동하자’ 페이스북 (www.facebook.com/runseou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서울 스포츠의 날’은 운동이 일상이 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하게 된 것”이라면서, “서울시민 모두가 일과 운동의 균형을 이루고, 운동으로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 신정호 시의원, 수면방해·질병 유발하는 ‘빛공해’ 관리강화 추진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빛공해 방지 및 좋은빛 형성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25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간조명, 장식조명 등의 조명기구를 새로이 설치하는 자로 하여금 상관색온도, 연색성 등을 반영한 조명계획을 수립토록 함으로써, 지금까지 가로등, 공원등 등 각종 야간조명으로 유발됐던 빛공해 피해가 감소되고 보다 체계적인 조명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번 개정안에 반영된 ‘색온도’라 함은 색을 나타내는 여러 가지 방식 중 하나로 온도가 높아지면 푸른색, 낮아지면 붉은색을 띠는데, 일상에서 주로 쓰이는 백색 LED 조명의 경우 과도한 청색 파장을 방출해 양막손상 및 시각장애 등의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명이 물체색감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나타내는 ‘연색성’ 역시 조명에 의한 색 차이가 클수록 눈의 피로도를 높이고 실제 사물색상을 왜곡해 보이도록 하는 등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보고된 상태다. 신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이처럼 시민들의 눈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색온도, 연색성 등을 조명계획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