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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서울도서관, ‘표석을 따라 제국에서 민국으로 걷다’ 전시

  • 등록 2019.04.29 14:08:39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도서관은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서울시 내에 위치한 표석을 소개하고, 표석을 통해 근현대사 속 서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표석을 따라 제국에서 민국으로 걷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는 무심코 지나치던 표석의 의미를 되살리고, 표석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이해함으로써 우리 문화와 문화재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서울도서관, 문화유산 아카데미, 유씨북스가 함께 기획했다. 서울 중심부에 산재해 있는 표석을 알아보고, 표석이 새워진 바로 그 장소가 가진 역사성을 이해함으로써 우리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

 

서울시내 곳곳에 위치한 ‘표석’은 어떤 것을 표지하기 위해 세우는 돌이다. 한국전쟁, 산업화 및 도시 개발 과정 등 급격한 사회 변화를 거치면서 사라져 버린 역사문화 유적지를 인식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표석을 통해 100년 전 서울을 돌아보고, 서울의 근현대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그 당시 독립만세운동과 관련된 의미 있는 표석과 표석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만 아니라 전시를 통해 내가 사는 지역, 내가 자주 지나는 곳에 어떤 표석과 어떤 역사적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표석들을 통해 100년 전 문화유산과 일제강점기 독립투사들을 만나는 기회”라며, “전시를 관람한 시민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흥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V서울] 김영주 의원, 2019 상반기 영등포갑 초‧중‧고 학부모 연속간담회 개최 [TV서울=변윤수 기자]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 영등포갑 지역 초‧중‧고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속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김영주가 만나러 갑니다’ 2019년 하반기 지역현안 연속간담회 중 첫 번째로 시작하는 교육편으로, 향후 다양한 주제로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연속간담회 교육편은 김영주 의원을 비롯해 해당 학교지역 시‧구의원도 함께 참여해, 보다 심도 깊은 간담회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1개 학교를 제외하고 나머지 13개 학교 모두, 해당학교에서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는 김영주 의원이 직접 눈으로 보고 현장에서 학교 환경 개선 과제를 찾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학교 측과 학부모들도 간담회 개최를 환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풀지 못한 학교 개선 과제들을 찾고 있다. 오랫동안 방치된 시설물부터 노후한 기기 및 아이들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환경문제까지 다양한 과제들을 주제로 간담회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주 의원은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 된다. 그동안 예산이 투입된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 추경예산이 투입돼 진행될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