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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중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 등록 2015.03.04 14:22:42

[TV서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43일부터 5일까지 우수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구는 수많은 상춘객이 모이는 봄꽃축제와 연계한 박람회로 중소기업의 시장판로 개척을 돕는다는 계획이라며 장소는 국회의사당 남문에서 서문 사이 축제장에 마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축제장에는 각 기업별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부스(3m×3m)가 설치되며, 테이블·의자·야간조명 등 부스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이 지원된다. 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판매는 금지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구매성향을 파악하는 등 시장개척 활동의 발판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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