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남균 기자] ‘렛츠런CCC.영등포’(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가 승마 활성화 유도를 위해 4월부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승마교실을 운영한다.
인근 부천시 소재 승마장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승마교실 강습은 총 10회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정오)까지 진행되며, 1회 강습료는 4만원으로 이중 1만5천원은 마사회에서 지원한다.
영등포구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3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영등포지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남균 기자
문의 : 6006-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