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2.8℃
  • 연무서울 3.6℃
  • 맑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5.8℃
  • 연무광주 5.5℃
  • 흐림부산 8.4℃
  • 흐림고창 0.8℃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4℃
  • 구름많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2.8℃
  • 구름많음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오현정 시의원, “여성 정치가 지방분권의 핵심이 될 것”

  • 등록 2019.06.27 17:22:56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26일 대만국립정치대학 린 차오지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 정치의 현실, 여성 정치인의 강점 및 고충, 계획 등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린 차오지 교수는 동북아시아 여성의 정치 참여 지속성 및 변화 탐색을 위하여 현직 여성 정치인의 소견을 듣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세계 성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정치 권한 부문에서 여성 의원 비율 102위, 여성 각료 비율은 119위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남성이 대다수인 정치 조직에서 이를 해소하고자 여성할당제 등이 도입됐지만 형식적인 대안에 불과했고, 실질적 효과를 위해서는 미투 운동과 같은 사회 현상이 그릇된 성관념을 진단한 것과 같이 교육, 언론, 정치, 시민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의식 개선을 통해 성차별을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 정치인이 가진 강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오 의원은 2018 지방선거에서 발표한 공약을 소개하며 “광진구에 여성 광역의원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참신한 이미지 포지셔닝을 위해 노력했고, 정치인 공약의 주류였던 건축토목분야에서 탈피하여 카시오페아 인문학 거리 등 문화, 환경 개선 등 지역가치를 높이겠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정책을 개발했다”고 언급하며 “현재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는데 아이·어르신 돌봄,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다문화 등 여성의 견해가 반영된 사업 시행이 필요함을 절감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현정 부위원장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정치인에게 자신이 결정하는 자리는 없다고 생각하여 지금처럼 주민과 소통에 최선을 다해 주민이 정해주는 자리로 갈 것”이라며 “여성의 정치 참여가 금권 정치, 인맥 정치의 대안이 되어 지방분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환경보호실천캠페인 ‘2026 제3회 PASSWORD 창작패션위크’ 성황리 개최

[TV서울=곽재근 기자] 지난 9일과 10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재활용품 소재를 활용한 창작 의상과 환경보호 메세지를 담은 패션쇼 '2026 제3화 PASSWORD 창작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패스워드컴퍼니(대표 이미진)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환경패션 창작 플랫폼’, ‘환경 메시지를 패션으로 표현하는 창작 패션위크’, ‘지속가능 패션을 알리는 환경패션런웨이’. 신진 디자이너와 모델이 함께하는 창작 패션 축제’로써, 환경과 패션을 접목한 창작패션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다양한 창작패션 작품들이 런웨이를 통해 공개되며 관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참가모델들과 관계자들은 패션을 통한 환경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속가능한 패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재활용품은 패션쇼 때 사용한 블루 카펫. 리본. 사용 안 하는 커튼. 종이, 과일박스 포장에 사용된 스티로폼, 비닐, 포장지. 축하 화환, 조화, 색종이, 망가진 드레스 속치마, 캔, 풍선. 오래된 악세사리. 옷핀, 그물망 등 이미진 대표가 실제로 사용 후 버리지 않고 모아둔 소재들을 오래된 옷에 접목시킨 업사이클링 작품 150여 점이 대거 선보였






정치

더보기
'尹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압수수색…종합특검 '1호 강제수사' [TV서울=곽재근 기자] 3대 특별검사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윤 의원의 서울 강남구 자택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경남 창원의 지역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2022년 대통령 인수위 관저 이전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달 25일 종합특검팀 출범 후 첫 강제수사다. 영장에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수의로 계약해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21그램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은 업체로, 김 여사의 영향력 아래 관저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본래 다른 회사가 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공사를 의뢰받았으나, 그해 5월께 돌연 21그램으로 공사업체가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