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금)

  • 맑음동두천 27.4℃
  • 맑음강릉 24.3℃
  • 맑음서울 26.8℃
  • 구름조금대전 27.1℃
  • 구름많음대구 28.1℃
  • 구름조금울산 23.0℃
  • 구름많음광주 28.1℃
  • 구름조금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23.4℃
  • 구름많음제주 20.1℃
  • 맑음강화 20.3℃
  • 맑음보은 26.7℃
  • 구름많음금산 26.2℃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6.9℃
  • 구름조금거제 24.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오현정 시의원, “여성 정치가 지방분권의 핵심이 될 것”

  • 등록 2019.06.27 17:22:56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26일 대만국립정치대학 린 차오지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 정치의 현실, 여성 정치인의 강점 및 고충, 계획 등에 대한 질문에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린 차오지 교수는 동북아시아 여성의 정치 참여 지속성 및 변화 탐색을 위하여 현직 여성 정치인의 소견을 듣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현정 부위원장은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세계 성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정치 권한 부문에서 여성 의원 비율 102위, 여성 각료 비율은 119위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남성이 대다수인 정치 조직에서 이를 해소하고자 여성할당제 등이 도입됐지만 형식적인 대안에 불과했고, 실질적 효과를 위해서는 미투 운동과 같은 사회 현상이 그릇된 성관념을 진단한 것과 같이 교육, 언론, 정치, 시민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의식 개선을 통해 성차별을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성 정치인이 가진 강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오 의원은 2018 지방선거에서 발표한 공약을 소개하며 “광진구에 여성 광역의원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참신한 이미지 포지셔닝을 위해 노력했고, 정치인 공약의 주류였던 건축토목분야에서 탈피하여 카시오페아 인문학 거리 등 문화, 환경 개선 등 지역가치를 높이겠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정책을 개발했다”고 언급하며 “현재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는데 아이·어르신 돌봄,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다문화 등 여성의 견해가 반영된 사업 시행이 필요함을 절감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현정 부위원장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정치인에게 자신이 결정하는 자리는 없다고 생각하여 지금처럼 주민과 소통에 최선을 다해 주민이 정해주는 자리로 갈 것”이라며 “여성의 정치 참여가 금권 정치, 인맥 정치의 대안이 되어 지방분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정치

더보기
국회방송, '통통입법토크 법률아 놀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방송(NATV, 국회사무총장 유인태)이 제작한 「통통 입법토크 법률아 놀자(연출 김광희, 작가 박수정)」(이하 '통통 법률아 놀자')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3월 뉴미디어 부문)에 선정됐다. 『통통 입법토크 법률아 놀자』는 국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을 국민께 전달하여 ‘국회를 안방으로, 국민을 국회로’ 라는 국회방송의 모토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국민의 삶에 밀접한 민생 법안을 주제로 법안 발의 배경과 쟁점 내용, 통과 시 변화될 내용까지 다루고 있으며, 수상작인 168회 <봄철이사관련법>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 증가 추세인 ‘전세사기’ 및 ‘층간소음하자분쟁’ 실태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국회를 통과해 시행 중인 ‘입주 전 하자 확인’ 관련법을 소개해 국민의 우려를 덜어낼 방안을 안내했다.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7일 오전 11시에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20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열고 “이사 관련 법안을 출연자들의 구체적 사례와 경험을 통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였으며, 특히 국회의 입법 활동과 중요성을 시청자의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