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화)

  • 구름조금동두천 8.4℃
  • 흐림강릉 10.8℃
  • 맑음서울 12.0℃
  • 구름조금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14.2℃
  • 흐림울산 14.0℃
  • 맑음광주 10.3℃
  • 흐림부산 15.6℃
  • 맑음고창 9.1℃
  • 구름많음제주 16.4℃
  • 맑음강화 10.5℃
  • 구름조금보은 10.6℃
  • 흐림금산 8.6℃
  • 구름조금강진군 11.6℃
  • 구름조금경주시 13.7℃
  • 흐림거제 16.3℃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보훈청-제1공수특전여단, 국가유공자 명패 부착

  • 등록 2019.07.03 16:28:37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보훈청(청장 오진영)과 제1공수특전여단(여단장 오영대)은 3일 오후 2시 6·25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이상호 옹에게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오진영 서울보훈청장과 오영대 제1공수특전여단장이 참석했다.

 

명패 부착 대상자인 이상호 옹은 1950년 6월 육군 6사단으로 입대해 같은 해 12월 전상을 입었지만, 지료 후 9사단으로 옮겨 백마고지 전투 등 정전협정 시까지 6·25전쟁에 참전했고, 1958년 21사단 수색 중대장을 끝으로 전역했다.

 

한편 제1공수특전여단은 이날 이상호 옹 외에도 동 부대에서 정기적으로 예우해 드리고 있는 6·25참전유공자 12분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릴 예정이다.

 

오진영 청장은 “6·25전쟁 당시 3년 1개월간 참전해 조국수호의 최전선에서 활약한 이상호 옹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V서울] 권미혁 의원, “서울시경,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법 17건 위반” [TV서울=변윤수 기자]국회 행정안전위원회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인한 징계 현황’에서 17건의 비위행위가 적발됐다는 것이 밝혀졌다. 각각의 비위행위 형태를 보면 ▲지인에게 수배정보 유출한 경우 ▲지인의 요청을 받고 주민등록번호 등 유출한 후 금품 수수한 경우 ▲성매매 포주에게 개인정보 조회 후 유출한 사례 ▲지인의 요청을 받고 경찰관 30명의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유출한 사례 등, 지인의 부탁에서 시작해서 단속대상과의 유착비리까지, 그 유형도 천태만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문제되는 것은 징계결과인데, 다른 직원에게 지인의 수배 여부 확인을 의뢰해 제공받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도 ‘견책’의 경징계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법 제71조에 따르면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다른 사람이 이용하도록 제공한 자 및 그 사정을 알면서도 영리 또는 부정한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는 징역 5년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도록 되어 있다. 현행법에 비하면 경찰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관련된 징계양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