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12.6℃
  • 흐림서울 13.3℃
  • 흐림대전 15.8℃
  • 구름많음대구 13.5℃
  • 흐림울산 13.8℃
  • 흐림광주 15.2℃
  • 흐림부산 15.4℃
  • 흐림고창 14.6℃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1.6℃
  • 흐림보은 12.6℃
  • 흐림금산 16.5℃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11.6℃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TV서울] ‘녹두꽃’ 정현민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 화제 속 예약판매 중

  • 등록 2019.07.10 11:10:38

 

 

[TV서울=신예은 기자] ‘녹두꽃’의 대본집이 출간된다.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이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전 3권)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녹두꽃’은 배우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최무성 등 배우들이 주연으로 나섰으며 ‘정도전’의 정현민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의 신경수 PD 등 믿고 보는 사극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한 드라마다.

‘녹두꽃’은 동학농민혁명을 정면으로 다룬 최초의 사극이자, 민중 저항사의 관점으로 당대의 시대상을 정확히 조명하는 수자이다. 혁명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는 이복형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민초들과 무명전사들, 무능한 기득권 세력 등 개성 강한 인물들이 써내려 가는 애증과 영욕의 삶을 통해 박제된 역사를 체취 물씬한 휴먼 스토리로 되살려냈다. 작가의 대본, 감독의 연출, 배우의 연기 3박자가 딱 맞아 떨어지며 ‘명품 사극’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동학농민혁명은 봉건의 한 시대를 마감하고 근대의 신새벽을 열어젖힌 조선의 전환기적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감히 드라마로 만들 엄두를 내지 못했다. 드라마계의 오랜 숙제를 풀어낸 것만으로도 이 드라마의 가치는 충분하다.

이토록 중요한 드라마 ‘녹두꽃’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작가판 대본집이 출간된다. 전 3권으로 구성된 대본집 ‘녹두꽃’은 각 권에 8부 분량의 작가판 대본이 실려 있으며, 상세한 기획 의도와 시놉시스, 제작방향, 등장인물이 실려 있다. 드라마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인물들의 숨겨진 스토리와 방송에서는 편집된 미공개 씬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귀에 착착 감기는 전라도 사투리가 대본에서 어떻게 표현되었고, 또 배우들이 이를 어떻게 연기했는지 대본집과 영상을 비교하는 재미 역시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본집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 출간된다.


양송이 영등포4 서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TV서울=변윤수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가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골목 안전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송이 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선거사무소(대림로186) 개소식에서 이 같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당원,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주요 인사, 지지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준호 전 최고위원, 이수진 전국 여성위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영상 축사, 김상식 상임고문, 송석순 상임고문 등 축사로 양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림동에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