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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시의회, 노량진 수몰사고 합동분향소 조문

  • 등록 2013.07.22 09:42:18

시의회(의장 김명수)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들은 7월 19일 노량진 상수도관 수몰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고대 구로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시의원들은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김명수 의장은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서울시는 유가족 지원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원인 조사와 조속한 사태수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아울러 “시의회 차원에서도 사태 해결과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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