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흐림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10.2℃
  • 흐림서울 3.7℃
  • 흐림대전 7.0℃
  • 구름많음대구 10.6℃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10.7℃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6.1℃
  • 흐림금산 7.7℃
  • 맑음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11.7℃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시, 폭염피해 온열질환 구급활동 통계발표

  • 등록 2019.08.13 14:28:31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여름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활동 및 최근 3년간 폭염피해 온열질환 관련 구급활동 통계를 13일 발표했다.

 

2016년부터 올해 8월 9일까지 온열질환 의심 등 총 601건의 폭염피해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418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고, 183명은 활력징후 측정 후 냉찜질, 이온음료 공급 등 현장 응급처치 했다.

 

연도별 폭염피해 구급활동은 111년 만에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된 2018년이 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폭염일수가 가장 적었던 2017년이 56건으로 가장 적었고, 2016년이 83건이었다. 올해는 8월 9일 현재까지 총 48건을 출동했다.

 

환자유형으로는 열 탈진 360명(59.9%)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열사병 133명(22.1%), 열실신 59명(9.8%), 열경련31명(5.2%)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61세 이상이 353명(58.8%), 51~60세까지 110명(18.3%), 41~50세까지 62명(10.3%), 31~40세까지 29명(4.8%) 등의 순으로, 폭염피해 온열질환은 60대 이상의 연령대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9일 기준으로 올해 폭염특보 발효 일수는 11일간으로 전년도 24일간에 비해 13일이 감소했다. 폭염피해 발생 환자 수도 전년도 411명에서 올해는 48명으로 363명이 감소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8월 9일 현재까지 폭염피해로 응급이송 된 환자는 27명이며, 21명을 현장에서 즉시 응급처치 했다”며 “본인이 덥다고 느끼면서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의 증세가 나타날 경우 온열질환임을 의심해 봐야한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 했을 경우 참지 말고 주변에 알리고 119로 도움을 요청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특보 발효 시 쪽방촌 등 취약지역에는 1일 1회 이상 주변 온도를 낮추기 위해 골목길에 물 뿌리기,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시에는 쪽방촌 골목에서 폭염캠프 운영으로 얼음물, 이온음료 제공 등 취약지역 거주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60대 이상 고령자의 경우 기온이 최고조로 올라가는 오후 2시부터 오후5시 사이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에서 활동 해 줄 것과 이온 음료 등 물병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녀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선영 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소방서와 자치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과 “메스꺼움, 현기증 등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치

더보기
국회 본회의 24일 개의 전망…운영위, 與주도 의사일정 의결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운영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달 24일 본회의를 여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432회 국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은 개혁·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잇따라 본회의를 열겠다는 민주당 방침에 따른 것이다. 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24일 본회의는 그동안 국민의힘이 민생법안에 대한 인질극을 벌여 처리하지 못한 여러 국정과제 법안, 개혁·민생 법안을 한 건이라도 더 처리하겠다는 의지"라며 "국가가 어려운 상황이다.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법안 처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이미 여야 원내대표단과 국회의장 간에 2월 26일 본회의를 합의했다"며 "의장이 운영위로 보낸 26일 본회의 일정까지 민주당이 바꾼다면, 민주당 혼자 국회를 끌고 가면 되지 않겠나. 이것은 다수결의 폭정"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 주도의 표결 방침에 항의하며 퇴장했고, 안건은 회의장에 남은 민주당 의원들 주도로 의결됐다. 이날 운영위 의결에 따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당초 예정된 26일이 아닌 24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할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