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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북구, 난치병 어린이 돕기 종교연합 바자회 개최

  • 등록 2019.10.07 11:44:53

 

[TV서울=이천용 기자] 강북구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인수동에 소재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동장에서 ‘제20회 난치병 어린이 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大바자회’를 개최한다.

 

종교연합바자회는 수익금 전부를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자선행사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수유1동 성당(주임신부 허중식), 대한불교조계종 화계사(주지스님 수암), 한국기독교 장로회 송암교회(담임목사 김정곤)가 뜻을 모아 20년 동안 마련해왔다.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은 물론 그 가족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을 안겨주고자 종교간 벽을 허물고 이어온 일이다.

 

사랑과 자비가 어우러지는 행사는 매년 종교별로 번갈아 주관한다. 지난해는 기독교 올해는 천주교 다음연도는 불교 순이다. 각 종교계, 기업 등이 기증한 물품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의류, 식료품,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국수, 떡볶이, 전과 같은 먹거리장터가 열리며 행사 중간엔 다양한 문화공연과 초청가수의 축하무대도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엔 성금 모금함이 설치된다.

 

강북구 종교연합바자회는 지난 2000년도부터 시작됐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수유여중 학생 치료비 마련을 위해 강북구가 1999년도에 개최한 한마음콘서트가 불씨가 됐다. 당시 수유1동 성당 이종남 주임신부, 화계사 성광 주지스님, 송암교회 박승화 목사가 취지를 이어받아 현재에 이르렀다.

 

 

2000년 1회부터 지금까지 모인 바자회 수익금은 11억3,682만 원이다. 강북구는 해마다 20명씩 총 374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웃사랑, 소통, 봉사, 희생을 실천하는 주민들과 이를 위해 의기투합한 3종교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빛낼 것”이라며 “난치병 어린이들이 아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 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을 필두로 반도체·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양국이 녹지산업이나 에너지 전환, 탈탄소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한다"

서영석 의원, 중증근무력증 환자 치료 접근성 강화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주최하고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한국중증근무력증환우회가 주관하는 ‘전신 중증근무력증(MG)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중증근무력증은 신경과 근육의 연결 부위에 발생하는 자가면역 이상으로 근육 약화와 피로를 유발하는 희귀질환이다. 호흡 근육이 침범될 경우 자발적 호흡이 어려워지는 ‘근무력증 위기(MG Crisis)’로 이어질 수 있어, 환자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증 질환으로 분류된다. 국내 환자 수는 약 1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약 15%는 기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환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일부 치료제는 임상적으로 중증임에도 ‘최근 1년 이내 근무력증 위기 및 중환자실 치료 경험’을 급여 요건으로 요구해, 질환 악화 이전 단계에서는 치료 접근이 제한되는 구조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현실을 점검하고 임상적 중증도를 반영한 급여 기준 합리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 참여하는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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