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흐림동두천 20.5℃
  • 맑음강릉 14.7℃
  • 구름많음서울 21.9℃
  • 흐림대전 20.8℃
  • 구름많음대구 16.2℃
  • 맑음울산 13.9℃
  • 맑음광주 21.6℃
  • 구름많음부산 16.2℃
  • 구름많음고창 18.6℃
  • 흐림제주 16.9℃
  • 흐림강화 20.3℃
  • 구름많음보은 18.7℃
  • 흐림금산 20.3℃
  • 맑음강진군 18.1℃
  • 맑음경주시 14.1℃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정치


[TV서울] 문희상 국회의장, “우즈벡, 1,400년 교류 역사 지닌 오랜 친구”

  • 등록 2019.10.10 14:01:16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아지즈 압두하키모프(Aziz Abdukhakimov) 우주베키스탄 부총리와 만남을 가졌다.

 

문 의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1,400년의 교류 역사를 지닌 오랜 친구이며,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 내 우리의 전통적인 우방국”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중앙아시아를 거점으로 신북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된다면 중앙아시아 지역이 주요 국가로 부상할 것이며, 양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상대 문화에 대한 호감은 국가 간의 심리적 거리를 가깝게 하고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양국은 모두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를 보유한 국가이기 때문에 이를 매개로 교류와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면, 양국민간 상호 이해와 공감의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압두하키모프 부총리는 “우즈벡 정부는 14개 중·고등학교를 선정해 한국어 공부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교사를 파견해 주신다면 더 많은 우즈벡 청년들이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을 것이고, 양국관계가 보다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압두하키모프 부총리는 또 “이번에 신한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고, 가까운 미래에 우즈벡에 신한대 캠퍼스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며 “저를 비롯한 우즈벡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고, 의장님의 적극적인 지원도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이날 예방에는 강성종 신한대 총장, 김재윤 전 국회의원, 이기우 비서실장, 최광필 정책수석,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희석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