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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북구, ‘365 안전쉼터’에 화재안심상자 30개 설치

  • 등록 2019.11.07 10:46:38

 

[TV서울=이천용 기자] 강북구는 재난피해 예방 등을 위해 지난 25일(금) 관내 ‘365 안전쉼터’에 화재안심상자 30개를 설치했다.

 

상자에는 구조손수건, 방연마스크, 경광봉, 메가폰 등 화재발생시 안전한 대피를 돕는 비상용품이 들어 있다. 강북소방서의 협조 아래 화재안심상자는 안전쉼터 내 대피동선을 고려한 장소에 배치됐다.

 

‘강북 365 안전쉼터’는 폭염, 한파와 같은 소규모 재난대응을 위한 시설로, 지난해 12월 4일 강북구는 지역 내 5개 찜질방과 업무협약을 맺고 쉼터를 가동했다.

 

강북구는 비상시 상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쉼터 관계자를 상대로 상자 내 용품 사용법을 교육했다. 또한 1일 백두산사우나에서 실시한 화재대응 훈련 때는 상자를 활용한 대피연습이 이뤄졌다.

 

 

향후 강북구는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상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종 재난 상황으로부터 안전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 우수… 서울시 평가도 서울시장 표창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방점을 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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