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8.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9.7℃
  • 흐림대전 12.3℃
  • 맑음대구 11.4℃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3℃
  • 맑음부산 11.7℃
  • 구름많음고창 14.0℃
  • 맑음제주 13.6℃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시, K-Water와 미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협약 체결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제기된 미래 물문제 해결과 물산업 선도를 위한 공동연구 수행<p> 상하수도, 수질분석, 연구·분석 장비 및 시설, 연구개발 성과 등 공동 활용

  • 등록 2015.04.24 14:01:44

[TV서울=김전일 기자]서울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물 관련 연구기관인 시 상수도연구원과 K-Water 연구원이 24일 오전 11시 상하수도 분야 연구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상하수도 기술개발 및 수질분석 분야에 대한 플랫폼을 구축한 통합 물 연구기관인 양 기관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을 통해 미래 물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하수도 및 수질분석 분야 연구협력체계 구축 연구·분석 장비 및 시설의 상호 활용 및 지원 연구개발 성과의 활용에 관한 각종 기술정보의 공유 양 기관의 기술개발 협력 및 교류에 필요한 지원 등이다.

시는 지난 412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었던 제7차 세계 물 포럼에서 논의된 기후변화, 물과 위생, 지속 가능한 물관리, 스마트 물관리, 물 재이용기술, 물산업 해외진출 등 글로벌적 물 문제 해결과 물 산업 육성을 위해 우리나라의 물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이 필요하며 연구 성과의 활용 촉진과 물 관련 공공기관 파트너쉽 구축의 선진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은 먹는물 수질분석 분야 국제 공인시험기관 일 뿐만 아니라 상하수도 연구개발 기관으로서
, 이번 K-water 연구원과의 연구업무 협약을 통해 먹는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고도정수처리 등과 같은 핵심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하여 국내 수도산업 및 기술 발전에 공헌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는
K-Water와 함께 이번 연구업무 협약을 기념하여 국내 상수도의 아시아 지역 등 해외 진출 전략과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상수도 해외 진출을 위한 전문가 초청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전문가 초청 포럼은 중국
, 동남아시아 등의 상수도 현황 및 진출방안과 상수도 해외진출을 위한 산관연 파트너쉽 구축 방안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우수한 서울시 상수도 정책의 해외진출 전략을 마련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남원준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K-water 연구원과의 연구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하수도 및 수질분석 분야의 미래 핵심기술과 융합기술 확보를 위한 기술협력을 통해 세계 수준의 물 연구기관으로서의 역량을 확보하기 기대한다향후에도 국내외 저명한 물 관련 기관과의 교류 확대로 서울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물 산업 기술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