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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박상구 시의원, “강서구 관내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 총 1,576억 원 확정”

  • 등록 2020.01.21 17:14:53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강서구에 2020년도 서울시 사업예산 1,015억 원과 교육청 예산 561억 원이 각각 확정됐다고 밝혔다.

 

강서구 주요사업으로 ▲마곡동 농업공화국 조성 197억6,000만 원 ▲마곡산업단지 공공지원센터 건립 176억3,100만 원 ▲강서 자원순환센터 재활용선별장 건립 45억 원 ▲강서문화예술회관 건립지원 25억 원, ▲서울제물포터널 건설 21억3,100만 원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 사업에 4억5,000만 원 ▲화곡2동, 화곡8동 도시재생사업 21억8,900만 원 ▲화곡중앙골목시장 등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10억 6,800만원 ▲화곡동 간판정비 사업 9억8,000만원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현안을 중심으로 총 1,015억 원의 시 예산이 편성됐다.

 

특히 박 의원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주택・도시・안전관리 부문과 도로교통, 주차 및 환경개선 부문의 예산을 심의하면서 지역현안인 까치산역 출입구 연장용역, 캐노피 및 승강편의시설 설치, 공원 환경정비 등의 서울시 예산확정을 위해 강서구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및 환경개선 등의 예산편성에 최선을 다한 결과, 보다 살기 좋은 강서구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 학교시설 예산에 교육환경개선 및 증개축, 급식환경개선 등을 위해 총 561억 원을 강서구 관내 학교로 편성하는데 노력을 다했다.

 

강서구를 지역구로 둔 박상구 시의원은 “강서구 및 학교 예산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에도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호 의원, “공공의대, 2년 전부터 추진 … 코로나 정국에서 급조된 정책 아냐”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무소소그 전북 남원·임실·순창)은 27일 “공공의대는 코로나 정국에서 급조된 정책이 아니다”라며, “취약지 의료공백과 기피분야 문제 해소에 공공의대 이외 대안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 의원은 성명을 내고 “공공의대는 2018년 2월 서남대 폐교 전후로부터 2년 이상 꾸준히 추진돼왔으며, 2019·2020년도 국가예산으로 2년 연속 사업비가 반영됐다”며 “20대 국회 당시 일부 미래통합당 의원과 의사협회의 무조건적인 반대로 법안 통과가 이뤄지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의원은 “공공의대는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하자는 것이어서 의대 정원 확대와는 무관하다”며 “의협에서는 기피분야 수가 인상 등 유인정책으로 공공의료 개선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작년 말 목포의료원에서는 연봉 3억원을 제시해도 지원자가 없었고, 최근 한 지방 의료원에서 의사 뽑기가 어려워 연봉 5억 3천만원에 계약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우리나라는 인구가 줄고 있지만, 고령인구가 늘고 있어 의료수요는 증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거의 모든 베이비붐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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