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1 (목)

  • 구름조금동두천 30.1℃
  • 구름조금강릉 30.5℃
  • 구름조금서울 29.2℃
  • 구름조금대전 27.6℃
  • 구름많음대구 29.2℃
  • 구름조금울산 27.7℃
  • 구름많음광주 26.1℃
  • 박무부산 24.4℃
  • 구름많음고창 26.7℃
  • 구름많음제주 26.8℃
  • 맑음강화 28.0℃
  • 구름많음보은 27.8℃
  • 구름많음금산 26.6℃
  • 흐림강진군 27.3℃
  • 구름많음경주시 28.6℃
  • 구름많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서울교통공사, 업무협약… 영등포시장역, 문화예술공간으로 변신

  • 등록 2020.06.02 09:25:02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1일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와 지역 내 지하철역 문화예술 공간 조성과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지하철역과 그 주변환경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발굴 및 지원 ▲문화예술 환경조성과 관련한 운영 및 활동 등 ▲지역사회, 청년, 예술가, 사회적기업가 등 상생협의체 구축 및 활성화 ▲기타 서울 및 영등포 문화예술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울교통공사는 2021년까지 14개 노후 지하철 역사를 열린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 계획을 세우고, 그 중에서도 영등포구에 위치한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문화예술 트렌드와 영등포만의 특성을 녹여낸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영등포시장역 지하 1,2층은 이번 협약으로 변화될 첫 번째 공간이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교통공사, 문화재단, 영등포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함께 공간 구성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의를 가졌으며, 향후 시범 운영에 따른 세부 업무 조율 및 사업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5호선 영등포시장역 문화예술 플랫폼이 문을 연다. 이곳을 중심으로 청년, 예술가, 사회적기업가 등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창출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영등포시장역 문화예술 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지하철 역사가 출퇴근길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일상 속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한다”며 “지역 청년, 예술가, 사회적기업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협의체를 구축해, 구민들의 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이장섭 의원, 중소상공인·자영업자 등 ‘골목상권 보호법’ 대표 발의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장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서원구)은 11일 골목상권과 중소상인을 보호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이하 ‘유통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장섭 의원은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힘 없는 자영업자와 중소상인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개정안은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과 대형마트 등 '준대규모점포(SSM)’관련 규제를 앞으로 5년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전통상점가로부터 반경 1㎞ 이내에는 ‘전통상업보존구역’으로 지정하여 대형마트와 같은 대규모 점포 등의 개설등록을 규제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일 지정, 영업시간 등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오는 11월 23일이면 관련 규정들의 효력이 상실돼 전국 1,486개 ‘전통상업보존구역’이 폐지되고 ‘준대규모점포’ 관련 규제들이 일시에 해제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전통상업보존구역’ 입지제한 지정과 ‘준대규모점포’의 정의, 개설등록, 영업규제에 관한 존속기한을 2025년 11월 23일까지 5년 더 연장하는 유통법 개정안을 제시하며 관련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진행될수록 하는 근거를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