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16.1℃
  • 흐림강릉 20.1℃
  • 흐림서울 19.8℃
  • 흐림대전 22.6℃
  • 흐림대구 23.3℃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2℃
  • 흐림부산 19.7℃
  • 흐림고창 22.6℃
  • 흐림제주 21.8℃
  • 구름조금강화 15.8℃
  • 흐림보은 18.5℃
  • 흐림금산 19.5℃
  • 흐림강진군 19.5℃
  • 흐림경주시 19.9℃
  • 흐림거제 19.6℃
기상청 제공

정치

이상헌 의원, “온라인 공연 전환 대비해 표준계약서 내용 재검토 필요”

  • 등록 2020.10.19 11:26:08

[TV서울=나재희 기자] 온라인 공연 시장의 활성화에 대비하여 문화예술계 표준계약서에 온라인 공연 관련 내용을 추가 보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에 각각 표준계약서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공연 관련 내용 자료를 요청했으나 이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 내용이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되거나 연기됐고, 2019년에 대비해 매출액과 예매 수의 급감으로 문화예술계의 피해가 막대한 상황이다. 현재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온라인 공연 전환을 통해 고용 유지 등의 대책이 긴급히 진행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일회성 대책만 마련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이상헌 의원은 “현 표준계약서에는 온라인 공연 시의 인건비 책정 등 고용여건에 대한 내용이 없다”며 “비대면시대는 장기화될 것이기 때문에 관련 종사자와 전문가가 논의하여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표준계약서와 더불어 문화예술계 서면계약 체결률은 2018년 기준 37.3%에 불과하여 아직 문화예술계에서 계약서를 쓰는 환경이 여전히 제대로 조성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헌 의원은 “온라인 공연 전환을 대비하여 표준계약서 조항을 재검토하길 바란다”며 “덧붙여 서면계약을 작성하는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문순 강원지사, 대선 출마 선언 "대한민국 분권국가로 만들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3일 국회에서 대통령 선거 경선 참가 의사 표명을 하기 전에 도민들에게 먼저 보고 올린다"며 "대한민국을 분권국가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선 기간은 물론이고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도정의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주어진 임무를 차질없이 완수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사직을 유지하면서 경선을 치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 "지역-지방의 문제가 대선 주요 이슈가 될 가능성이 작아 보인다"며 "지역의 인구 소멸, 지역 대학들의 위기, 지역 청년들의 이탈 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는 등 지역 문제에 깃발을 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지사는 최근 출마를 선언한 이광재 의원과 관련해서도 “마음에 많이 걸렸지만, 진정성 있게 할 얘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최소한의 인력과 비용 등 새로운 선거방식으로 강원도의 힘을 내 보겠다”고 했다. 그는 3일 국회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최 지사의 대선 출마 선언은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에 이어 두 번째이며, 강원도






정치

더보기
최문순 강원지사, 대선 출마 선언 "대한민국 분권국가로 만들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3일 국회에서 대통령 선거 경선 참가 의사 표명을 하기 전에 도민들에게 먼저 보고 올린다"며 "대한민국을 분권국가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선 기간은 물론이고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도정의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주어진 임무를 차질없이 완수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사직을 유지하면서 경선을 치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또 "지역-지방의 문제가 대선 주요 이슈가 될 가능성이 작아 보인다"며 "지역의 인구 소멸, 지역 대학들의 위기, 지역 청년들의 이탈 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는 등 지역 문제에 깃발을 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지사는 최근 출마를 선언한 이광재 의원과 관련해서도 “마음에 많이 걸렸지만, 진정성 있게 할 얘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최소한의 인력과 비용 등 새로운 선거방식으로 강원도의 힘을 내 보겠다”고 했다. 그는 3일 국회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최 지사의 대선 출마 선언은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에 이어 두 번째이며, 강원도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