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구름많음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11.5℃
  • 구름많음대전 9.9℃
  • 흐림대구 12.0℃
  • 울산 12.0℃
  • 흐림광주 12.9℃
  • 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9.1℃
  • 제주 11.1℃
  • 맑음강화 7.4℃
  • 구름많음보은 8.4℃
  • 맑음금산 8.3℃
  • 흐림강진군 11.0℃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행정


정세균 총리, “연말, 모임 자제하고 방역수칙 지켜달라”

  • 등록 2020.11.20 10:07:09

 

[TV서울=이천용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연말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정 총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다시 한번 K-방역이 위기를 맞고 있다. 지금 확산세를 반전시키지 못하면 그나마 숨통이 트였던 우리의 일상이 다시 제약될 것”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 연말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각종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필수적인 활동 이외에는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최근 코로나19 백신이 곧 나온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여러 나라에서 확진자가 더 늘어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오히려 방역에는 독(毒)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필요한 양의 백신을 제때에 확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국익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국민들게 그 과정과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백신이 실제 국민들에게 접종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때까지는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만이 유일한 예방책이라는 점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되겠다”고 했다.

 

 

그리고 “국민들께서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느껴지면 주저하지 말고 조속히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며 “신속한 검사를 통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전파될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정세균 총리는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스스로 방역사령관이 되어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지금의 이 위기도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마무리 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