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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고속철로 옆에서 죽은 동료 애도하는 백조

  • 등록 2020.12.29 12:07:28

 

[TV서울=이현숙 기자] 독일서 백조 한 마리가 사고로 죽은 다른 백조를 애도하고자 고속철로 옆에 내려앉아 열차 수십 대가 지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독일언론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23일 독일 중부 푸다탈시 이체에(ICE·고속철) 선로 옆에 백조가 자리를 잡고 앉아 카셀에서 괴팅겐으로 가는 열차 23대가 50분간 지연됐다.

백조가 앉은 곳은 다른 백조가 철로 위 전선에 걸려 목숨을 잃은 곳 아래였다.

가디언은 "백조가 자신의 짝이 죽은 곳 근처에 머물던 모습은 이전부터 꾸준히 관찰돼 왔다"고 설명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엄격한 보안 조건 불이행시 중단"

[TV서울=박양지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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