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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정훈 의원, “주4일제 도입, 생산성과 삶의 질 동시 향상 가능”

  • 등록 2021.01.06 10:39:14

[TV서울=이천용 기자] 조정훈 국회의원(시대전환)은 오는 6일 “주 4일제, 해봤어? 해봤어!”라는 주제로 ‘주4일제’ 도입을 위한 두 번째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정훈 의원과 영국 켄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6일 두 번째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후 1월 매주 한 차례씩 총 5회 토론회가 진행된다. 2회 토론회에선 ‘쇼터: 하루 4시간만 일하는 시대가 온다’의 저자 방김수정 교수(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가 발제를 하고, 조 의원과 안연주 실장(우아한형제들)이 토론자로 나선다.

 

조정훈 의원은 “주 6일제에서 주 5일제로 전환하던 당시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이를 시행하진 않았지만, 지금은 기업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주 4일제를 도입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2004년 당시 주5일제가 시행되면 경제가 무너질 것이라 주장한 분들의 우려가 아직도 생생하다”며 “그런 우려와 달리 주5일제는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심지어 기업에서도 생산성이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주5일제 사회가 주6일제 사회와는 전혀 다른 세상을 열어주었다”며 “내년부터 중소기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들이 52시간제를 도입하는 만큼 이 시점에서 좀 더 적극적인 근로시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회차 참석을 원하신다면 https://bit.ly/2Kyp5Uf 로 접속하면된다. 추후 열릴 다른 회차에 관심이 있을 경우 https://tinyurl.com/yabzatgq 링크로 접속해 신청하면, 일정에 맞춰 웨비나 링크를 제공한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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