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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41일만에 400명대

  • 등록 2021.01.11 10:15:27

 

[TV서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줄어들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451명이 늘어나 총 69,1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419명, 해외유입은 32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경기 142명, 서울 137명, 인천 18명, 광주 24명, 부산 16명, 울산 14명, 경남 13명, 대구·강원·충남 각 10명, 충북 9명, 전북 6명, 경북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대전 1명이다.

 

해외유입 32명 중 1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경기 5명, 서울·인천 각 4명, 부산 3명, 대구·강원·전북·충북·충남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5명이 증가해 누적 1,140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이 감소해 395명이다.

 

한편,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달 1일 이후 41일 만으로, 최근 한파의 영향으로 검사 시간이 줄어든데다가, 휴일 검사 건수가 평일 대비 감소한 영항으로 보여진다. 때문에 방역당국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완전한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는 볼 수 없다고 보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양향자 의원, “불법·불량 BJ 퇴출로 보다 건강한 사회 될 것”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광주 서구을)은 불법·불량 BJ(Broadcasting Jockey)를 근절하기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정보통신망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인터넷개인방송에 불법 정보가 유통된 경우 이를 매개하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사업자)들이 불법 정보를 유통한 자가 더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인터넷개인방송’이란 정보통신망을 통해 1명 또는 복수의 진행자가 출연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정보통신망법’에 명시된 ‘불법 정보’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음란물을 제작·판매·배포하는 경우, 범죄를 목적으로 하거나 교사(敎唆)·방조하는 경우, 청소년 보호법에 따른 유해 매체물을 제공하는 경우 등이다. 양향자 의원은 법안 발의 배경에 대해 “인터넷개인방송에서 아동·청소년 및 장애 여성의 성을 착취하는 영상이나 범죄 상황이 실시간 중계되며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 개정안은 유튜브나 페이스북, 아프리카TV 등에 불법 정보가 유통된 경우 다시는 해당 정보통신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엄격히 제한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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