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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지예 후보, “벽보 훼손돼… 혐오 표현 우려"

  • 등록 2021.04.05 17:41:27

 

[TV서울=이천용 기자] 5일 오후 마포구 상수동에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기호 15번 무소속 신지예 후보 벽보가 훼손된 것이 발견됐다.

 

신지예 선본은 “이날 오후 마포구 상수동 서강교회 인근에 부착되어 있던 신지예 후보의 벽보가 날카로운 흉기로 위쪽에서 아래로 그어져 훼손된 사실이 제보되어 경찰에 신고했다”며 “다른 후보들의 벽보는 훼손되지 않고 신지예 후보의 벽보만 훼손된 것은 페미니스트 후보에 대한 반감과 혐오가 표현된 것이 아닌가 우려 된다”고 밝혔다.

 

신지예 선본은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진행해 범죄자를 엄중해 처벌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신지예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당시에도 벽보 훼손을 당한 바 있다. 당시 서울 전역에서 신지예 후보의 서른 개가 넘는 신지예 후보의 벽보가 훼손 되었으며, 지난 2020년 총선에 서대문갑 출마 기간에도 벽보 훼손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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