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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2013년 영등포구 을지연습 실시

  • 등록 2013.08.22 09:38:56

영등포구가 8월 19일부터 ‘2013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날 아침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실시 보고회’에서 과장(동장)급 이상의 모든 참석자들에게 “안보환경에 부합한 실질적인 연습으로 완벽한 국가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영등포구와 영등포 관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여해 도상연습과 주요현안과제 토의 및 실제훈련 등을 진행했다.

구는 “안보환경에 부합한 실질적인 연습으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바탕을 둔 실질적인 연습을 실시했다”며 “비상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한편, 참여 요원들은 전시수행 절차를 숙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합동계획 통제반 ▲종합상황실 ▲문서취급소 등 12개 실시반을 편성·운용했으며, 고층건물 피폭 및 도로 파손에 대한 처리대책과 전시예산 편성운영 등 주요 현안과제를 집중 토의했다. 나아가 공직자와 을지연습 참관인들에 대한 안보교육도 병행했다.

구는 본격적인 을지연습에 앞서 8월 13일 을지연습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가졌다. 특히 20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청로비에서 생활 밀착형 심폐소생술 교육도 전개했다.
교육장을 방문한 조 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위험한 순간에 우리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하면서도 간단한 응급처치”라며 “우리 구민들이 서로의 생명 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는 계속해서 21일에는 군장비 전시회와 함께,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유사 시 한반도에서 발생될지 모르는 안보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전쟁과 테러, 재난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각 기관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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