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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낙골공원추진위, 조직 구성 후 활동 나서

서강석 추진위원장, 오순탁 감사 선출
“숲과 나무가 있는 메낙골 공원 만들 것”

  • 등록 2021.05.04 10:51:39

 

[TV서울=이천용 기자] 메낙골공원추진위원회(위원장 서강석)가 지난 4월 24일 삼환아파트 관리실에서 8개 아파트/주택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직을 구성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김동주 사무총장을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경과보고, 임시의장에 의한 회칙 통과, 위원장/감사 선출 및 인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는 만장일치로 서강석 추진위원장과 오순탁 감사를 선출했다.

 

서강석 위원장은 “주민들이 지난 수 십 년을 기다려온 서울병무청부지가 지난해 7월 공원 해제 후, 일체 주민의 참여 없이 밀실에서 진행된 이번 지구계획안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드시 원상에서 다시 시작하는 추진일정이 되어야 한다. 주민들의 뜻을 모아 서울병무청 부지가 숲과 나무가 있는 공원이 되도록 열심히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정재웅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3)은 인사말을 통해 “메낙골공원 지구단위계획은 정부의 주택공급, 병무청 시설충족, 주민들의 공원 민원 등을 종합해서 만들어졌다”며 “향후 주민들과 고민하며 더 좋은 안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영식 영등포구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도 “수 십 년간 공원을 하겠다고 했지만, 현재 개발계획안은 실제 50%도 안된다. 반드시 공원화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서울병무청부지는 지난해 7월 1일부로 공원용지에서 해제됐다. 영등포구청은 지난 4월 개발계획(안)으로 병무청 입구에 12층 이하 병무청 복합청사(특별구역 1-1), 그 옆(특별구역 1-2)에 7-15층 규모의 5-600세대 행복청년주택 그리고 인근 해경재경근무대대 부지에(특별구역 2) 110세대 해군관사(국방부 소유) 건설이며, 전체 부지 5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 4월 30일 현판식을 진행했으며, 관내 여러 지역에 ‘병무청 부지에 공원만 원한다’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첨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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