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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이낙연, 행동과 말 불일치” 비판

  • 등록 2021.07.21 22:10:25

 

[TV서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이재명 경기지사의 수행실장을 맡고 있는 김남국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04년 3월 19일자 중앙일보 기사를 거론하며 같은 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의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당시 이낙연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처리를 위해 12일 새벽 다른 야당 의원들과 본회의장에 전격적으로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나오는데, 당시 보도된 기사와는 달리 탄핵 반대 표결에 참여했다고 하니까 참 의아하다”며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당시 본회의장에서의 행동은 이낙연 의원의 오늘날 말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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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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