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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 등록 2021.09.14 17:24:08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추석 연휴 전, 도심지역의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중에는 순찰기동반 등을 통해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한다. 이 기간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이 다르므로 시민들은 쓰레기 배출 시 유의해야 한다.

 

추석 연휴 전인 8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주요 도심지역과 골목길 등에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시민들이 연휴 전 보관된 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로 반입 처리한다.

 

연휴 첫날인 18일은 동대문·성북·도봉·노원·강서·중구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19일은 종로·중랑·은평(일부 동)·서대문·마포·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강남·송파·강동·중구에서 배출할 수 있으며, 20일은 영등포구만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추석 당일인 21일은 성동·광진·도봉(재활용품)·서초·강동구가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는 중구, 영등포구를 제외한 서울시 전 자치구에서 배출이 가능하다. 다만 도봉구는 21일에 재활용품만 배출할 수 있으며 은평구는 19일과 22일 양일 모두 배출 가능하나 동별로 배출요일이 다르므로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 홈페이지 또는 청소행정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청소 순찰기동반’ 636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한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자치구 환경미화원 연인원 15,506명이 특별근무하며, ‘서울 365 청결기동대’ 69명도 근무조를 편성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연휴 후 23일부터는 자치구별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처리하고,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추석 마무리 청소를 실시한다.

 

임미경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불편 없는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명절은 과대포장‧재포장 제품 사용 줄이기, 음식은 알맞게 준비해 쓰레기 만들지 않기 등을 실천하는 친환경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악관 "이란과 첫 협상 11일 파키스탄서…부통령 등 파견"

[TV서울=이현숙 기자] 미국과 이란의 첫번째 종전 협상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8일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협상단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한다고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첫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11일) 오전 열릴 것이며, 우리는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밴스 부통령이 협상단을 이끄는 것과 관련, "밴스 부통령은 처음부터 이 문제에서 매우 중요하고 핵심 역할을 해왔다"며 "물론 그는 대통령의 오른팔이자 미국 부통령이다. 그는 모든 논의에 관여해왔다"고 설명했다. 레빗 대변인은 아울러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해 이란이 2주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애초 휴전 조건이었던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선박 통항을 다시 차단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이는 그들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과 다르다"며 부인했다. 이어 "비공개적으로, 오늘 해협을 오가는 선박 통항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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