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구름많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8℃
  • 구름조금광주 1.4℃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0.3℃
  • 구름조금제주 6.5℃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종합


필리핀 복싱 영웅 파키아오 은퇴 선언… 대권 도전

  • 등록 2021.09.29 16:46:26

 

[TV서울=신예은 기자] 복싱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서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필리핀의 매니 파키아오(43)가 은퇴를 선언했다.

 

파키아오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14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방금 마지막 종소리를 들었다. 복싱은 끝났다"며 "복싱 글러브를 벗는 날이 올 거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다"고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복싱 역사상 전무후무한 8체급 석권의 위업을 이룬 파키아오는 현직 필리핀 상원의원으로 그동안 정치와 복싱을 병행해왔으마, 복싱에서 은퇴한 뒤 자신의 정치적 커리어에서 가장 큰 도전에 나선다.

 

그는 지난 19일 파키아오는 내년 5월 필리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파키아오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빈민가에 태어난 생계를 위해 링에 올랐으며, 경량급인 플라이급부터 시작해 세계 최초로 8체급을 석권했다.

 

오스카 델라 호야(미국), 미겔 코토(푸에르토리코),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멕시코), 셰인 모슬리(미국) 등 최강자들과 명승부를 만들었다.

 

파키아오는 미국복싱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복서'에 두 차례 뽑혔고, 마르케스와의 4차전은 2012년 '그해의 경기'로 선정됐으며, 2009년에는 미국 타임지 표지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12차례 세계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통산 72전 62승(39KO) 8패 2무의 전적을 남기고 화려한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