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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27명 늘어나

  • 등록 2021.10.07 09:52:49

[TV서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7일 신규 확진자 수는 2,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427명 늘어 누적 32만5,80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028명보다 399명 늘면서 이틀째 2천명 이상으로 집계됐는데, 2,4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일 2,485명 이후 6일만이다.

 

직장, 어린이집 등 일상 생활 공간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파력이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조치에도 확산세를 꺾기 어려운 상황이다.

 

 

더욱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한글날 연휴를 맞아 여행·모임 등이 증가하면서 인구 이동을 통해 코로나19가 더 확산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1,211명 이후 93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됐다.

 

이날 지역감염의 경우 2,400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833명, 경기 851명, 인천 198명, 경남 95명, 충북 74명, 경북 54명, 충남 52명, 부산 49명, 대구 46명, 대전·강원 각 29명, 전북 24명, 전남 18명, 울산 14명, 광주 13명, 세종 11명, 제주 10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1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경기 5명, 서울 4명, 인천 2명, 대전·경북·경남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544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21명 보다 총 375명이 발생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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