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1.0℃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3.6℃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사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경영 주간’ 운영

  • 등록 2021.11.23 14:51:29

 

[TV서울=신예은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ESG가치의 임직원 내재화와 대외 확산을 위해 11월 23일부터 1주일간 전 직원과 협력기업이 함께 실천하는 ‘ESG경영 주간’을 운영한다.

 

ESG경영 주간은 ESG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중점 추진하는 기간으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1부서-1협력업체 윤리·인권경영 지원 프로그램 ▲친환경 포장 농산물 꾸러미 언박싱 행사 등 환경·사회적 책임·소통·윤리 등과 관련된 20개 ESG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사는 지난 4월 169개 농수산식품 협력기업과 함께 ESG경영을 선포한 이래 ESG 경영전략 수립, 이사회 내 ESG전문위원회 신설, ESG경영 전담부서 및 CEO자문위원회 운영 등 ESG에 중점을 둔 가치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린 ESG경영 실천방안으로,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협력기업에 환경경영 가치를 전파하는 ‘친환경 포장재 지원’, 협력기업 근로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휴가비 지원’ 등 협력기업과 함께 ESG를 실천하는 체감형 ESG 도입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ESG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공공기관 업(業)과 연계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등 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중국으로 송환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덧붙였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정보장관도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질의·답변에서 수개월에 걸친 중국 당국과의 공조 작전으로 천즈를 비롯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결은 국제 사회의 공동 책임이고, 중국은 캄보디아 등 국가와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

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