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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월남참전용사, ‘사회적 의인’ 선정!

“당신의 희생에 보답하겠습니다”

  • 등록 2013.09.04 09:06:47


월남참전 국가유공자인 김영준 씨가 ‘사회적 의인’으로 선정됐다.

서울지방보훈청과 신한생명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적 의인’ 사업은 지난 2월 처음 시행된 것으로, 이번에 두 번째를 맞이했다.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관 등 국가발전 기여자들 중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선정해 신한생명 즉시연금 2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김영준 씨는 올해 68세로, 1971년 월남전에 참전해 투이호야 혼마산 고지에서 작전수행 중 우측 흉부 파편상을 입어 전상군경 7급으로 등록됐다. 미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고령과 장애로 근로능력이 미약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보훈청은 “신한생명과 함께 지속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의인을 발굴,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풍토를 조성해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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