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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직원 20명에 임용장 수여

지방의회 인사권독립에 따른 첫 임용

  • 등록 2022.01.18 10:41:48

 

[TV서울=나재희 기자] 금천구의회는 17일에 지방의회 인사권독립에 따른 의회 직원 20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안이 2022년 1월 13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진행된 첫 임용식이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의회 직원들은 금천구의회의 전문성 향상과 구민 중심의 자치의회 선도 및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백승권 의장은 이날 임용식을 통해 “의회 1호 공무원으로 자부심을 갖고, 금천구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고, 금천구 발전을 위해 함께 도약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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