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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직원 20명에 임용장 수여

지방의회 인사권독립에 따른 첫 임용

  • 등록 2022.01.18 10:41:48

 

[TV서울=나재희 기자] 금천구의회는 17일에 지방의회 인사권독립에 따른 의회 직원 20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안이 2022년 1월 13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진행된 첫 임용식이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의회 직원들은 금천구의회의 전문성 향상과 구민 중심의 자치의회 선도 및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백승권 의장은 이날 임용식을 통해 “의회 1호 공무원으로 자부심을 갖고, 금천구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고, 금천구 발전을 위해 함께 도약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병석 의장, “과거 직시하고 미래 지향해야”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1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 중인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단장으로 한 일본 의원 대표단의 예방을 받았다. 박 의장은 “정부와 국회, 민간이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양국의 입장은 서로가 잘 알고 있다. 지도자의 결단력이 필요하다. 지도자의 결단력과 진심이 없다면 양국 관계는 친교 이상의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며 “한일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를 지향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장은 “양국관계를 개선하려면 국민들의 절대적 동의가 필요한 만큼 민간분야를 최대한 개방해서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양국 국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카가 회장은 “민간 교류에 대해선 기시다 총리께서도 활성화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서 “양국 국민들이 이웃나라를 자유롭게 왕래하고 놀러다니고 일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정치가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답했다. 박 의장은 “한국과 일본은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로 두 나라의 협력이 긴요하다”며 “양국관계를 개선하려면 정치인들이 리스크를 건 결단을 해야 한다”고 정치인의 역할을 재차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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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과거 직시하고 미래 지향해야”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1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 중인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단장으로 한 일본 의원 대표단의 예방을 받았다. 박 의장은 “정부와 국회, 민간이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양국의 입장은 서로가 잘 알고 있다. 지도자의 결단력이 필요하다. 지도자의 결단력과 진심이 없다면 양국 관계는 친교 이상의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며 “한일 양국이 과거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를 지향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장은 “양국관계를 개선하려면 국민들의 절대적 동의가 필요한 만큼 민간분야를 최대한 개방해서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양국 국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카가 회장은 “민간 교류에 대해선 기시다 총리께서도 활성화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서 “양국 국민들이 이웃나라를 자유롭게 왕래하고 놀러다니고 일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정치가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답했다. 박 의장은 “한국과 일본은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나라로 두 나라의 협력이 긴요하다”며 “양국관계를 개선하려면 정치인들이 리스크를 건 결단을 해야 한다”고 정치인의 역할을 재차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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