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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케데헌 '골든', 작년 세계 스트리밍 2위… 로제 '아파트' 4위

  • 등록 2026.01.15 17:05:46

 

[TV서울=이현숙 기자]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를 조사한 결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2위, 로제의 '아파트'(APT.)가 4위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석 업체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5년 연말 음악 보고서'에 따르면 '골든'은 지난해 1월 3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스트리밍 24억3천만 회를 기록했다.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 듀엣곡 '아파트'는 스트리밍 23억2,600만 회로 4위를 차지했다. 1위는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의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로 스트리밍은 28억5,800만 회에 달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뮤직비디오 조회수 순위에서는 '아파트'가 조회수 14억300만회를 올려 2위를 차지했다. '골든'은 11억4,600만 회로 4위, 핑크퐁 '아기상어'(Baby Shark)는 6억2,800만회로 9위였다.

 

 

미국 내 CD 판매량 순위에서는 K팝 음반 7장이 10위권에 진입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스트레이 키즈 '카르마'(KARMA·52만4천 장)와 '두 잇'(DO IT·45만6천 장)이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랐고, 이들의 또 다른 앨범 '합'(HOP·22만3천 장)이 6위에 자리했다.

 

뒤를 이어 엔하이픈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26만1천 장)와 에이티즈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 3·22만3천 장)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캣츠아이의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18만6천 장)는 7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별의 장: 투게더'(TOGETHER·16만8천 장)는 10위였다.

 

미국 내 실물 음반과 디지털 음반 판매량을 종합한 순위에서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장의 앨범을 '톱 10'에 올려놓았다. '카르마'는 58만5천 장으로 2위, '두 잇'은 46만 장으로 4위였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앨범은 36만6천 장으로 8위에 위치했다. 1위는 판매량 398만5천 장을 기록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 차지했다.

 

 


검찰, 백해룡 경정에 수사기록 반환 요청... 경찰은 감찰

[TV서울=변윤수 기자]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 수사를 위해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됐다가 경찰로 복귀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당시 작성한 사건 기록을 경찰 지구대에 보관하겠다고 해 검찰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지검에서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했던 백 경정은 전날 파견 종료와 함께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하면서 사건 기록 원본 5천쪽을 들고나왔다. 이를 화곡지구대에 보관하겠다는 것이다. 동부지검 내부에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규정상 검찰에 보관해야 할 수사 기록 원본 5천쪽을 마음대로 가져간 것은 공용서류은닉 등 범죄 행위라는 의견도 나온다. 백 경정은 현재까지 검찰 합동수사단장의 반환 요구에 별다른 응답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파견 기간 백 경정이 수사 기록을 배포하면서 피의자 인적 사항을 공개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도 제기돼왔다. 동부지검은 전날 백 경정의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면서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경찰청은 서울경찰청에 백 경정에 대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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