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7.0℃
  • 구름많음서울 9.7℃
  • 구름많음대전 8.1℃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7.9℃
  • 맑음광주 8.7℃
  • 연무부산 10.2℃
  • 맑음고창 4.7℃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4.9℃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사회


김민석 전 국회의원, 재능기부 전도사로!

영등포 유일의 休카페 아이공유(I·共·U), 도림동 시대 열다!

  • 등록 2013.09.09 17:52:12

서울시 등록 재능기부 단체 (사)공유프로보노코리아(대표 김민석)에서 운영하는 ‘I·共·U(아이공유) 교육센터’가 도림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9월 6일 이전 개소식이 열린 I·共·U 도림동 사무실(도림빌딩 지하)에는 김영주 국회의원(영등포갑), 유광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장(영등포4),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부의장, 김한중 영등포유통상가 관리단 회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대거 방문해 축하를 보냈다.

이날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던 김민석 대표(전 영등포을 국회의원. 전 민주당 최고위원)는 시종일관 웃음을 머금은 채 행복한 모습이었다.
그는 “주민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도림동에 영등포지역의 유일한 휴(休)카페인 I·共·U가 둥지를 틀었다”며 자부심을 마음껏 드러냈다. 특히 ‘I·共·U’란 이름은 자신이 직접 지었다며,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실제로 중의적 표현들을 혼합해 하나의 단어로 묶어낸 ‘I·共·U’(아이공유)는 언어의 유희를 즐길 줄 아는 사람만이 지어낼 수 있는 이름이었다. 우선 “I”는 영어로는 ‘나’라는 의미이며, 우리 말로는 ‘아이’(어린이)로 발음된다. 또 “共”은 ‘함께’ 또는 ‘나누다’를 뜻하는 한자이며, “U”는 ‘You’(당신) 또는 ‘Universe’(우주, 세계)를 뜻한다.

즉, ‘I·共·U’는 “나와 당신이 함께 하고, 어린이가 온 세상과 자신을 나누는 나눔과 공유의 공동체를 꿈꾸는” 곳이다. 여기서는 “배워서 남 주자”란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에게 나눔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공책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즐거움을 아는 균형 잡힌 시민으로 성장해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고용노동부 장관, 영등포구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 방문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당산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용노동부에서 협약 장소로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장관이 방문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층)’은 배달·대리운전‧택배기사‧검침원 등 이동노동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게공간이다. 이곳은 ▲냉‧난방기 ▲냉장고 및 정수기 ▲헬멧 건조기 ▲핸드폰 충전기 ▲커피머신 ▲안마기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 샤워실, 공유주방, 북카페 등 센터 내 부대시설을 전면 개방해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당산동 1호점에 이어 지난해 신길동에 2호점(신길로52길 17-1, 1층)을 추가 개소하며 지원을 확대했다. 1호점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8,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자리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