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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고위공무원들, 영등포구 방문

“영등포구의 청렴 시책 본받아 미래 청사진 삼겠다”

  • 등록 2013.09.13 12:24:15

베트남 중앙내무위원회 반부패업무국장 등 고위공무원단이 ‘반부패 청렴’ 벤치마킹을 위해 9월 11일 영등포구청을 방문했다.

이날 이영환 구청 감사팀장은 방문단에게 영등포구의 ‘반부패 청렴’을 위한 주요 시책들을 소개했다.
베트남 공무원들의 한국 방문은 국민권익위원회와 체결한 ‘반부패’ MOU 이행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런 가운데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영등포구를 모범기관으로 추천받게 된 것.

방문단은 “영등포구의 청렴 시책을 본받아 미래 청사진으로 삼을 것”이라며 “구청장이 현장에서 구민과의 소통으로 주어진 숙제를 해결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베트남 공무원단의 방문을 기회로 우리 영등포구가 국제 청렴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청렴도시 역할을 수행하면서 우리나라의 청렴 위상 또한 높일 수 있도록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고용노동부 장관, 영등포구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 방문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당산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용노동부에서 협약 장소로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장관이 방문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층)’은 배달·대리운전‧택배기사‧검침원 등 이동노동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게공간이다. 이곳은 ▲냉‧난방기 ▲냉장고 및 정수기 ▲헬멧 건조기 ▲핸드폰 충전기 ▲커피머신 ▲안마기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 샤워실, 공유주방, 북카페 등 센터 내 부대시설을 전면 개방해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당산동 1호점에 이어 지난해 신길동에 2호점(신길로52길 17-1, 1층)을 추가 개소하며 지원을 확대했다. 1호점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8,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자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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