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0.1℃
  • 구름조금대전 3.6℃
  • 구름많음대구 5.3℃
  • 구름많음울산 5.4℃
  • 구름많음광주 5.0℃
  • 구름조금부산 7.5℃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7.9℃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5.9℃
  • 구름많음경주시 5.3℃
  • 구름조금거제 7.0℃
기상청 제공

사회


오전부터 전국 곳곳에 장맛비…서울·경기북부 등 호우예비특보

  • 등록 2022.06.23 10:08:25

 

[TV서울=변윤수 기자] 목요일인 23일 예상보다 다소 늦게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전부터 중부지방·호남·경상서부·제주에 정체전선상 저기압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경상서부 외 영남에는 24일 새벽부터 강수가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래 23일 새벽 제주에서 비가 시작해 오전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이를 고려하면 강수 시점이 다소 늦어진 것이다.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충청·경북북부·호남·영남·제주·서해5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100㎜로 많겠다. 호남과 제주에서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강수량이 150㎜ 이상이겠다.

 

또한 수도권·강원영서·충남·전북 일부에는 120㎜ 이상 비가 내리겠다. 강원영동·경북남부·울릉도·독도 예상 강수량은 10~60㎜다. 서해5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 경기북부, 인천, 강원 철원·화천·춘천 등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23일 오후부터 밤까지, 충청·남부지방·제주에는 23일 밤부터 24일 아침까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30~50㎜씩 세차게 내리겠다"라면서 대비를 당부했다.

 

 

이번 비는 24일 새벽 중부지방부터 잦아들어 오후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호남과 제주에는 25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3일 아침 기온은 20~24도로 22일과 비슷했다. 주요 도시 오전 8시 기온은 서울 25.1도, 인천 22.3도, 대전 26.7도, 광주 26.9도, 대구 26도, 울산 25.6도, 부산 22.9도다.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22일보다 1~5도 낮겠다. 다만 경북을 중심으로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도 있겠다. 23일부터 24일 오후까지 서해안·전남남해안·경상해안·제주에 순간풍속이 시속 70㎞(20㎧) 내외인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다른 지역도 순간풍속이 시속 55㎞(15㎧)인 센 바람이 불겠다.

 

23~25일 전 해상에 바람이 시속 35~60㎞(10~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동해바깥먼바다는 최대 5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李대통령, " 韓中 경제협력 새항로 찾아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의 입장"이라며 "지금까지 같은 파도를 넘으면서 성공적 관계를 이끌어왔다. 산업 공급망 연계를 통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주며 글로벌 경제를 선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글로벌 경제 통상 환경을 보면 더는 과거처럼 정해진 흐름을 쉽게 따라갈 상황이 아니다. 기술은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공급망 예측은 어려워졌다"며 "관성에만 의존한다면 중요한 점을 모른 채 지나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새로운 항로를 향해 가야 한다.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끝내 못 찾아낼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교역액이 3천억 달러 수준에서 정체돼 있는데,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AI)이라는 미래 기술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협력을 함께 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제조·서비스업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내

마포구,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 최우수

[TV서울=변윤수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분야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22일,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자치구가 추진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중점관리, 시책추진 및 시정 협조도 등 4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마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분야에서 부과 대상에 대한 정확한 현장 조사와 안내를 진행해 94%의 징수율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는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체에서 자발적으로 교통량을 감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주차정보제공시스템 도입, 통근셔틀버스 운영 등이 시행됐으며, 지역 내 시설물의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이행률은 99%에 달했다. 교통수요중점관리 분야에서는 마포경찰서와 지역 내 기업체 등과 협력하여 민관이 함께 연 4회 캠페인을 진행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에코마일리지 독려,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마포구는 마포경찰서, 마포경찰서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어린이 녹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 韓中 경제협력 새항로 찾아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의 입장"이라며 "지금까지 같은 파도를 넘으면서 성공적 관계를 이끌어왔다. 산업 공급망 연계를 통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주며 글로벌 경제를 선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글로벌 경제 통상 환경을 보면 더는 과거처럼 정해진 흐름을 쉽게 따라갈 상황이 아니다. 기술은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공급망 예측은 어려워졌다"며 "관성에만 의존한다면 중요한 점을 모른 채 지나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새로운 항로를 향해 가야 한다.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끝내 못 찾아낼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교역액이 3천억 달러 수준에서 정체돼 있는데,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AI)이라는 미래 기술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협력을 함께 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제조·서비스업 등 각 분야에서 협력의 깊이를 더해줄 것"이라고 내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