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0.9℃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0.7℃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4.6℃
  • 구름많음강진군 24.1℃
  • 맑음경주시 22.7℃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보훈청, 농협중앙회와 6.25전쟁 참전유공자 300명에 감사꾸러미 전달

서울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농협중앙회와 감사꾸러미 전달식 개최

  • 등록 2022.06.24 16:53:05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는 24일, 농협중앙회의 후원을 받아 6.25전쟁 72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감사꾸러미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나눔행사에는 이승우 서울보훈청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류재식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지부장과 회원 등이 전달식에 참여했다.

 

6.25참전유공자 300명에게 전달될 감사꾸러미는 초등학생들의 그림카드, 손편지와 함께 우리농산물 12품목으로 구성되어 참전유공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운 여름, 유공자들의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감사꾸러미에 동봉된 그림카드와 손편지는 지난 1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전교생들이 참여한 특별한 보훈 수업에서 제작됐다.

 

 

이날 호국·제복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 가치를 일깨워주기 위해 진행된 수업에서, 학생들은 직접 그린 그림엽서와 손수 적은 손편지, 호국나비 접기 등을 통해 나라를 지킨 호국영웅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승우 서울보훈청장은 “나눔을 통해 6·25참전유공자의 공헌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뜻깊은 행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정신이 바래지 않도록 우리 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과 농협중앙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뜻깊은 사업들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6월 25일 6시 25분, 서울지방보훈청과 농협중앙회는 제72주년을 맞은 6·25전쟁을 기념해 반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625 625 버스킹’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된 공연은 6·25전쟁에서 피어난 희생·헌신 정신에 감사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시민들에 제공할 예정이다.

 


송파구, 느린학습자 찾아가는 교육 지원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선생님과의 일대일 학습 이후 아이가 학교에 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게 됐어요. 책 읽기와 소감 발표에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지난해 구에서 처음 추진한 ‘찾아가는 느린학습자 교육지원’에 참여한 학부모 A씨가 송파구에 전한 소감이다. 송파구는 오는 5월부터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습진단성장센터와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느린학습자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어휘력과 이해력, 사회성 발달이 또래보다 더딘 학생군으로, 학습 부진이 누적될 경우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경계선지능 위험군은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송파구는 지난해 관내 31개 초등학교 느린학습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410회의 개별 코칭과 180여 회 상담을 진행했다. 사전‧사후 기초학습능력 검사 결과 참여 학생의 약 87%가 읽기와 수학에서 학습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부모 만족도는 약 98%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개별 수준에 맞춘 학습 코칭과 정서 지원을 병행한 운영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도 구는 교육학 및 상담학






정치

더보기
오세훈, “서울을 다시 이념의 시험대로 되돌리려는 시도 막아낼 것”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 후보 등록과 함께 청계천 일대에서 첫 거리유세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서울시청에서 출발해 청계천을 따라 종로 보신각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장 차림의 오 후보는 "파이팅" 등을 외치는 시민들에게 "이제 시장직 그만두고 선거운동 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반갑습니다"라고 악수를 건네며 화답했다. 오 후보는 보신각 앞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입혀준 빨간 점퍼를 입고 "서울이 다시 잃어버린 10년의 세월처럼 우하향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정부·여당을 향해 각을 세웠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바로 세웠던 서울시가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관변 단체의 먹잇감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지켜내겠다"며 "폭주를 시작한 이재명 정부가 서울 시민의 선택을 지켜보며 간담이 서늘해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5년간 서울시는 많은 변화의 단초를 만들어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무능 프레임을 씌우기에 여념 없지만, 저는 어렵게 시작된 변화를 압도적 완성으로 완수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