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2.6℃
  • 맑음울산 13.8℃
  • 연무광주 11.0℃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7.1℃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광진구, '현수막 없는 거리' 본격 추진

  • 등록 2022.08.04 14:39:23

 

[TV서울=변윤수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위해 ‘현수막 없는 거리’를 본격 추진한다.

 

민선 8기를 맞아 실시된 ‘현수막 없는 거리’ 만들기는 관내 거리에 무분별하게 게첨된 각종 현수막을 근절하고, 깨끗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준비됐다.

 

먼저, 구정 사업 홍보를 위한 경우, 구는 긴급한 상황이거나 관련 법령 등에 따라 불가피한 때에만 현수막을 게시하기로 했다.

 

다만, 현수막을 통한 홍보가 중장년 어르신 등 디지털 정보 취약계층에게 효과적이라는 점과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주정차 단속 등 해당 지역에 대한 사전 홍보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을 고려해, 일률적이기보다는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현수막 게재를 최소화하고, 그 외에는 보도자료나 SNS를 통한 다른 홍보방안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상업용 불법 현수막의 경우,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즉시 정비하고, 상습‧반복될 시 과태료 부과를 진행하기로 했다. 구는 특히 관내 주요 간선‧지선 도로변의 불법 현수막을 계속해서 단속하고 정비할 예정이다.

 

단,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상업용 현수막은 구에서 운영하는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활용하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적법한 현수막 홍보를 유도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거리에 게시된 많은 양의 현수막은 도시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구청부터 현수막 없는 거리에 앞장서며, 구정 홍보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북구, 29억5천만 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추진

[TV서울=이천용 기자] 강북구는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9억 5천만 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주택가 골목길 전신주 등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거나 늘어지고 끊어진 전력선, 통신선 등 불량 공중선을 철거하고 정리하는 사업이다.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사업자 및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매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서도 가장 우수한 정비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해에는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과 수유3동 주민센터 일대 등 5개 구역의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는 ▲수유사거리 주변(미아동·인수동) ▲빨래골 어린이공원 주변(수유1동) 등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아울러 전신주와 건물 사이에 여러 가닥으로 복잡하게 얽힌 인입선을 하나의 공용선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인입선 공용화 사업’을 병행해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케이블 정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작업 구간 내 차량 주정차와 건물 옥상 출입 등에 주민






정치

더보기
민주당,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전북 경선 후보 자격 박탈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다. 이에 재선 도전에 나선 김 지사의 6·3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민주당은 1일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지사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돼 김 지사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김 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 경찰이 김 지사가 최근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전날 접수, 조사에 착수한 데 따른 조치였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1월 말 청년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기사 비용 명목으로 총 68만원을 건넨 사실이 있다"며 "지급 직후 부적절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곧바로 회수 지시를 내렸고, 이튿날 전액을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최고위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지사와 문답 결과, 금품 제공 혐의에 대해서 부인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