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6.5℃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4.1℃
  • 맑음광주 -4.2℃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10.9℃
  • 맑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김민재, 축구 통계사이트 선정 유럽 5대리그 '시즌 베스트 11'

  • 등록 2022.09.22 10:26:55

 

[TV서울=변윤수 기자] 올 시즌부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26)가 '유럽 프로축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22일(한국시간) 발표한 2022-2023시즌 유럽 5대 리그 시즌 베스트 11을 보면 김민재는 평점 7.46을 받아 호제르 이바녜스(AS 로마)와 함께 최후방 자원으로 낙점됐다.

이에 뱅자맹 파바르(바이에른 뮌헨·평점 7.77), 라미 벤세바이니(묀헨글라트바흐·평점 7.58)가 이들과 함께 포백을 이뤘다.

미드필드를 포함한 전방에는 세계 정상급 '슈퍼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이상 파리 생제르맹),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요주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가 팀의 허리를 받치는 가운데 유럽 대표 '신구 골잡이'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가 투톱을 이뤘다.

골키퍼 자리는 평점 7.55를 받은 얀 조머(묀헨글라트바흐)에게 돌아갔다.

 

최고 평점은 8.95를 받은 메시였고 네이마르가 8.32로 뒤를 이었다.

이 매체가 선정하는 베스트 11은 유럽 5대 리그로 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을 대상으로 한다.

주간, 월간 베스트11 외 5대 리그가 개막한 지난달부터의 활약을 누적 집계한 '시즌 베스트11'도 상시 꾸리는데 김민재는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지난 19일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과 경기에서 선발 출전,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포백의 센터백으로 뛴 김민재는 주로 상대 최전방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와 공중볼 경합 등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며 AC 밀란의 파상공세를 저지해냈다.

 

후반 추가 시간 마지막 공격에서 나선 AC 밀란 브라임 디아스의 회심의 헤딩마저 한발 빠르게 공간을 선점하며 막아낸 김민재가 포효하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이날 김민재는 공을 11회 걷어냈고, 태클을 3회 성공했으며, 상대의 슈팅을 4회 저지했다. 전부 팀 내 최고 수치였다.

 

김민재는 세리에A 공식 '9월의 선수'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리에A 2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민재를 포함한 다섯 명의 선수를 게재하며 "이달의 선수를 뽑아달라"고 적었다.

 

호드리구 베캉(우디네세), 메리흐 데미랄(아탈란타), 테오 에르난데스(AC 밀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가 김민재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의 활약에 나폴리(승점 17·5승 2무)는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개막 후 아직 패배가 없다.


'캄보디아 스캠범죄 설계자' 프린스그룹 천즈 체포... 중국으로 송환

[TV서울=변윤수 기자]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38)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즈의 캄보디아 국적은 지난해 12월 국왕 칙령으로 박탈됐다고 덧붙였다. 넷 피억뜨라 캄보디아 정보장관도 블룸버그 통신에 보낸 질의·답변에서 수개월에 걸친 중국 당국과의 공조 작전으로 천즈를 비롯한 중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온라인 도박과 통신 사기 범죄 국제 사회 척결은 국제 사회의 공동 책임이고, 중국은 캄보디아 등 국가와 적극 협력해 국경을 넘는 통신 사기 범죄를 단속해 뚜렷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중국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주변 국가와 법 집행 협력 강도를 높여 인민의 생명·재산 안전과 역내 국가 왕래·협력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캠 범죄단지는 동남아 전

서울시, 민간임대주택 금융지원 강화·규제완화 강력 건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계층과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정부의 수요 억제책 여파로 매매시장을 넘어 전월세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간 임대를 통해 주택공급 숨통 틔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민간임대주택은 41만 6천호로 전체 임대주택의 20%에 달한다. 민간임대주택은 6~10년 장기임대, 5% 전월세 인상률 제한,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 거주할 수 있어 그동안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80%는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로 1~2인 가구, 서민, 청년, 신혼부부의 주요 거주공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실제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임차로 거주하는 청년가구중 비아파트 거주비율이 82.8%였다. 하지만 정부가 9.7 대책에서 매입임대사업자의 담보임대인정비율(LTV)을 0%로 제한해 사실상 신규임대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100%가 필요한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10·15 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에서 매입임대가 제외되면서 임대사업의 경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