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수)

  • 맑음동두천 17.8℃
  • 맑음강릉 20.5℃
  • 맑음서울 21.7℃
  • 맑음대전 19.5℃
  • 구름조금대구 20.5℃
  • 흐림울산 20.7℃
  • 흐림광주 21.5℃
  • 흐림부산 21.7℃
  • 구름조금고창 19.1℃
  • 흐림제주 22.9℃
  • 맑음강화 16.6℃
  • 맑음보은 15.7℃
  • 맑음금산 16.8℃
  • 흐림강진군 21.3℃
  • 구름많음경주시 18.4℃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종합

러, 우크라 보낼 예비군 징집 본격화…입영 영상 다수 등장

  • 등록 2022.09.23 09:35:31

 

[TV서울=이천용 기자] 러시아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장에 보낼 예비군 징집을 본격화하고 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예비군을 대상으로 한 부분적 동원령이 21일 발동된 이후 만 하루 사이 최소 1만명 이상이 입대를 자원했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SNS)에는 러시아 내 군사동원센터에서 출발하는 남성들을 향해 눈물을 흘리며 작별 인사를 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다수 등장했다.

AFP는 공개된 영상에 등장하는 소집병만 수백명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러시아가 군 동원령을 발동한 것은 2차대전 후 처음이며, 모집 인원은 30만 명이다.

 

동원령에 앞서 러시아 의회는 동원령이나 계엄령이 발효 중인 상태에서 징집을 거부하거나 탈영한 병사에 대한 최대 형량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늘렸다.

하지만 반대편에서는 징집을 피해 러시아를 탈출하려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모스크바에서 무비자로 갈 수 있는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 아르메니아 예레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아제르바이잔 바쿠 등의 직항편 거의 매진됐고, 항공권 가격은 급등했다.

 

작은 가방 하나만 들고 아르메니아로 들어온 드미트리라는 남성은 AFP에 "전쟁터로 가고 싶지 않다. 이런 무의미한 전쟁에서 죽고 싶지 않다. 이것은 형제를 죽이는 전쟁"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내 반발 시위도 격화하고 있다. 인권단체 OVD-인포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 38개 지역에서 동원령에 반대하던 시위대 1천300여 명이 체포됐다.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야간 연설에서 "당신들은 이미 모든 범죄, 살인, 우크라이나인 고문에 연루되어 있다. 당신들이 침묵했기 때문"이라면서 러시아인에게 군 동원령에 저항하라고 촉구했다.

 

군 동원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7개월 만에 동북부 하르키우를 우크라이나에 내주는 등 전세가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푸틴 대통령이 자국에서 정치적 주도권을 다시 강화하려는 시도라는 관측이 나온다.

 

러시아는 친러 반군 세력이 전쟁 전부터 장악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전쟁 이후 점령한 남부 자포리자주와 헤르손주에서 23∼27일 러시아 본토 합병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병무청, 하반기 ‘My job idea 경진대회’ 우수 제안자 시상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지난 9월 28일 하반기‘My job idea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을 시상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14건의 제안이 접수됐고, 자체 서면 심사를 통해 7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My job idea 경진대회’는 직원 누구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씨앗 아이디어를 발굴한 후, 해당 부서원들 간에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개선방향과 효과성 등을 검토해 양질의 숙성제안으로 출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QR코드를 활용한 병역판정검사 고객서비스 실현’제안은 병역판정검사통지서 등 수검자에게 교부되는 각종 자료에 ‘과목별⋅질환별 구비서류’와 ‘자주 묻는 질의⋅응답’등 수검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QR코드에 삽입해 편리하게 조회 할 수 있도록 해 수검자들의 편의 증진 및 병무행정 신뢰도를 제고 하고자 출원됐다. 출원 제안은 국민신문고에 등록해 2차로 공무원 제안 심사를 거쳐 최종 채택 여부가 결정되며, 채택 후에는 병무행정 업무에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안






정치

더보기
김영주 국회부의장,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안된다’ 긴급 좌담회 열어 [TV서울=이천용 기자] 김영주 국회부의장(사진·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9월 28일 국회 본청 316호 제1의원간담회의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안된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상혁 녹색병원 원장이 사회를 맡고, 유성규 노동건강연대 운영위원, 강태선 서울사이버대학교 안전관리학과 교수, 박미진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권오성 성신여대 법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먼저, 김영주 부의장을 포함해 참석자들은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에서 사망한 노동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올렸다. 김영주 부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을 최고경영책임자에서 최고안전책임자로 위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처벌대상자 범위를 시행령에 명시할 수 있는지 법제처에 문의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정부여당의 시행령 개정을 통한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시도에 깊은 유감을 드러냈다. 또한, “문재인 정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근무하며 부처 내 산재를 전담하는 국과 인력이 마땅치않아 아쉬웠다”며 “재작년 국회에 복귀하자마자 독립된 정부기관으로 산업안전보건청을 설치해, 전문성을 갖춘 행정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