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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랑구, 올해부터 무료 독감 접종

  • 등록 2022.09.23 09:08:12

 

[TV서울=이천용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9월 21일 만 13세 이하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임신부와 어르신, 취약계층 등 총 12만명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인플루엔자 4가 백신으로 접종하며 지역 184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구는 이번 접종으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을 막고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어르신,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무료 접종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의료급여수급자 등 주민 123,325명이다. 특히 구는 올해부터 자체적으로 기존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했던 무료 접종을 모든 장애인까지로 확대했다.

 

접종일정은 대상자별로 다르다. 올해 생애 첫 접종하는 어린이는 지난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1회 접종 대상 아동과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혼잡을 막기 위해 연령구간을 세 구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만 70세~만 74세는 10월 17일부터, 만 65세~만 69세는 10월 20일부터 접종을 진행한다. 장애인과 의료급여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10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다.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은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취약계층의 경우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만 접종할 수 있으며 해당 기관은 중랑구청 또는 중랑구보건소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예방접종 시에는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과 대상자별 확인서류(예방접종수첩, 산모수첩, 장애인증명서, 의료급여수급자증명서 등)를 반드시 지참하여야 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통해 코로나19와 혼동되는 증상을 줄이고 합병증과 기저질환 악화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 접종 일정을 지키며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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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 선제 가동

[TV서울=변윤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물류 차질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구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이어져 온 가운데 중동 전쟁 충격까지 더해진 국면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과 민생 경제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서울시 비상경제 대책 TF와 연계한 구 차원의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관악구 비상경제대응 TF는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에너지대책반 ▲상생협력지원반 등 총 3개 반으로 구성됐다. 민생·물가안정반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장바구니 물가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사재기 등 시장 불안 요인을 제거한다. 공급망 충격이 우려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의 경우, 비축 물량을 미리 확보하여 원활한 공급을 추진하고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너지대책반은 유가 급등에 따른 주유소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 등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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