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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랑, 그리고 섬김과 나눔” 행사 성료

  • 등록 2013.10.18 10:36:13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사랑 그리고 섬김과 나눔’ 행사가 10월 17일 영등포동에 위치한 중마루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영등포 관내 이주동포, 다문화가정, 장애인, 새터민(탈북자), 독거어르신 등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의 조리작품 전시 및 영양상담, 미용봉사 등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이밖에 ▲ 케이크 만들기 및 떡메치기 체험 ▲ 먹거리장터 등의 부대행사들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시·구의원들과 관내 여러 복지시설 관계자들 및 주최자인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윤경숙 이사장과 사회복지협의회 김진기 부회장 및 신금자 사무국장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작품전시 및 봉사활동을 위해 참석한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이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윤경숙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금번 행사가 사랑, 그리고 나눔의 의미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며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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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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